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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야기 하자면 포트폴리오가 맘이 든 듯 함.

일본은 종합상사가 대부분이고 이들의 포트폴리오가 생각보다 괜찮음

이토추: 식품, 의류, 소매
마루베니: 식품, 펄프, 전력
미쓰이: 에너지, 금속, 헬스케어

버핏 말로는 버크셔나 다름 없는 기업이라고 말을 함

추가로 “현 금리 레벨과 비교하여 좋은 가격에 거래되어서 좋았다“는데 이건 잘 모르겠음.
고금리시대에서 좋았다 라는 것도 조금 말이 안되는 것이 2020년대 부터 투자를 시작하셔서…
혹은 “저금리 시대에 주가가 낮아서 좋았다“로 해석 되어야하나…?

비록 “투자자에게 해외 익스포저를 키워서 위험하다”라는 말을 들었지만 버크셔는 해외로 더 넓게 투자하고 싶다고 함

그리고 버핏이 투자하는 회사의 특징 역시 만족하였는데 바로 “높은 배당 수익률, 잉여 현금 흐름”이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 자기들 돈 많으니 일본 상사 중에서 꼭 좋은 파트너가 되고 싶은 회사가 있으면 찾아와달라고 말함…
근데 일본인 특성상 “요소몬”에게 자리를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