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보832님의 최근 부동산 관련 영상이 올라왔는데
해당 영상의 주제는 “서울아파트 공급 절벽으로 인해서 과연 반등할 수 있을까?”이다

2023년에 공급 물량이 상당히 적게 나왔다.
그래서 이것이 2025~2027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다주택자들은 21.7 기준으로 매도 물량이 나왔다.

이는 노도강을 중심으로 한 영끌족의 패닉바잉이 이끌었다고 보면 된다.
결국 다주택자들의 물량을 받아준 사람들은 전부 20~30대의 영끌족 들이다.
물론 대체적인 것들이다.

그래서 노도강은 거의 50~60% 하락을 당했다.
참고로 송파 반포는 회복을 했다.


확인 결과 진짜임..

무주택자들에 대한 심리적 압박이 매우 심했었음

2022~23에 좀 짐체기여서 착공을 안하다보니 26~27에 영향을 미치게 됨

21에는 그냥 미친 무지성 땅만 있으면 바로 간다하면서 신나는 판이였다.

경기도까지 인허가 실적을 봐야하는 이유는 서울이 부담되는 사람들이 경기도로 가기 때문이다.

결국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인해서 오른다는 결론이 위 자료로 보면 나오는데…

압구정 현대가 38% 하락 함
실수요자라고 무조건 사는건 아주 “무지한 생각” 회복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
그러기에 타이밍이 중요 함

14~15에 반래퍼 가격이 13.8 정도 했었음….

위 자료를 보면 결국에는 01~08시즌에는 역대급 공급물량이 있었음에도 올랐었다.
그래서 결국에는 공급의 팩터로 말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특히 08~14에는 반대로 공급이 줄었으니까 올라야하는데 반대로 떨어졌다.

이 매물 추이를 봐라
매수자가 없다보니 매물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특히 보금자리론이 지난 상승에서 큰 역할을 했다.

그래서 지금은 신생아대출로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과연?

거래량이 그리고 안늘고 있다.

특히 4000건이 바로미터 같은 것인데 *바로미터는 ‘사물의 수준이나 상태를 아는 기준이 되는 것’
안늘고 있다.

특히 PIR을 봐라

근본적으로 소득이 받쳐주지 않으면 안된다.

무려 156… 소득의 40%를 상환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참고로 2022년(덜 하락 했을 때) 216이었다. 무려 소득의 56%를 이자비용으로 지출 해야한다.
서울 역사적 평균은 참고로 120인데 미쳐간다.
결국 아파트 가격이 오르지 않으면 해당 비용을 지출할 이유가 없기에 시장에 물량으로 나오게 될 수 밖에 없다.

참고로 하이엔드는 분석에서 제외해야한다.. 이들은 현금으로 100억 200억 박기 때문이다.

추가로 인구 없으니까 공급 없어도 되는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인구 부족하면 부동산 망한다.
하지만 그건 20~30년 이후 이야기이다.
어차피 서울으로 이동하는 사이클은 2~3년 주기이다.

그래서 결론은 신축이 갈거다.

지금 공사비가 미쳤다.
아마 신축 공급이 늘려면 “구축 가격이 떨어져야한다”

결국 신축이 주도한다.

결국 서울의 입주물량이 부족한 것은 3기, GTX로 해결해야 할 것이다.
결론
- 공급의 부족으로 서울 아파트 가격이 상승한다? 응 아니야
- 과거의 데이터가 틀리다고 말한다
- 2021에 다주택자들 엑시트하고 영끌족들이 설거지 당해줬다.
- PIR봐라 영끌족들 돈 없다.
- 참고로 있는 놈들의 주택(하이엔드)는 신이고 무적이니 그런줄 알아라
- 저출산으로 떨어진다는 놈은 오래 잘 살길 바란다.
- 기회 잘 잡아서 버텨라.
- 신축이 주도할거다 아마.
- 왜냐면 구축 가격이 미치고 공사비용도 홍콩가벼렸기 떄문이다.
- 서울 입주물량 없으니까 비싸고 그러니 3기 신도시랑 GTX가 신이 될 예정이다.
- 그래서 형은 한남 나인원이랑 논현동에 좋은 자리에 건물 샀다.
- 서민들아 한번 올라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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