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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Seo Cho (조윤서)
HUMAN-CORE LAB 대표 | STEPUP partners 파트너 | hahahaHR.com 운영자 | Certified HR Expert consultant of Talentbank | PHR | HR Generalist | HR data Analyst

4日前  編集済み

[대표를 해보니 이제 알겠다.] (부제 : 회사에서 성공하는 방법)

1. 나도 3년 전까지는 직장인이었다. 솔직히 직장을 그만두고 싶지는 않았다. 나름 직장에서 성공을 맛보았고, 직급과 연봉도 남들보다 빠르게 높여갔다. 그러나 늦둥이를 갖고 싶어 마지막 22회 차 시험관아기 시술을 하기 위해서는 와이프 건강을 챙겨야 했다. 그래서 1년 반만 쉬고 다시 이직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2. 직장을 그만둘 당시에도 실무 총괄이라 "일"을 잘하는 것이 중요했다. 나는 아부와는 거리가 멀었다.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 대표나 상사들이 듣기 싫어하는 이야기들도 많이 했다.

3. 성과는 정말 좋았다. 그러나 한 회사에서 나와 같이 일했던 상사나 대표가 그들이 옮겨가는 회사로 나를 데리고 가진 않았다. 아마 그들이 나를 데리고 다른 회사로 같이 가는 것이 많이 부담되었으리라 생각한다.

4. C회사 풀필먼트의 대표이사님, 부산 C사의 부사장님, 인천 바이오헬스회사의 부사장님 등과 한 회사에서 어려운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말 찐하게  함께 하고 대한민국에서 TOP급으로 어렵다는 HR이슈들을 모두 해결하였다.

5. 그러나 그분들과의 연은 그것으로 끝났다. 지금 대표가 되어 보니 그 이유를 얼추 알게 되었다.

6. 대표나 상사도 인간이다. 항상 올바른 판단과 복잡하게 얽힌 사실관계를 정확히 판단할 수 없다. 나는 그럴 때마다 그들을 몰아세웠다. 미친듯한 업무량과 속도전, 실행력으로 의사결정할 것을 재촉하니 그들은 무척이나 답답했을 것이다. 그 당시 젊었던 나를 생각해 보니 "일"을 못하면 상사건 동료건 사람 취급을 하지 않는 "사이코패스"같았다.

7. 또한 높은 자리에 있으면 타 본부나 부서와 조직정치를 할 수밖에 없다. 그들은 항상 "강(强)"한 정책만 쓸 수 없다. 다른 부서에 성과를 양보하기도 해야 하고, 타협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회사의 일이란 게 "혼자" 해결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의사결정에도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8. 내가 대표가 되고서야 그분들이 그 자리에서 무척이나 힘들고 외롭고 정서적으로는 정말 연약한 (Fragile) 상태란 것을 깨달았다.

9. 그때만 해도 내가 "약자"인지 알았다. 그러나 대표가 되어보니 그들이 "계약직"이고 내가 "정규직"인 "강자"였던 게 이제야 보였다.

10. 혼자 모든 책임을 지고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불확실한 길을 걷고 있는데  누군가가 "힘내요!"라는 한마디를 해주면  그렇게 마음이 좋아질지 몰랐다.

11. 대표가 돼서야 그들이 어떤 길을 걷고 있었고, 얼마나 감정적으로 힘들었는지를 깨달았다. 상사에게 종종 인간적으로 따뜻한 말 한마디 전하는 것은 "아부"가 아니다. 그것은 격려이자 동료애이다

대표는 외롭고 불안정하고, 강한 정책만 사용할 수 없고.

“”약자”인지 알았다. 그러나 대표가 되어보니 그들이 “계약직”이고 내가 “정규직”인 “강자”였던 게 이제야 보였다”

상사에게 따뜻한 말을 하는 것은 아부가 아니라 격려이자 동료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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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매출구조가 작음, 한국의 제약 기업들은 지배구조가 형편 없고 판관비가 많이드는 비효율적인 사업구조가 디스카운트의 원인

사실 이게 맞다 그냥 대단하다 라고 끝나면 됨 X국 처럼 정치적으로 말을 바꾸면 문제임.

링크 https://m.yna.co.kr/view/AKR20230926124100009

늘 그렇듯 후유증이 문제 물론 사망자 중에서 암도 있다고 하지만 정신적 피해는 치료하기가 힘듬

https://www2.nhk.or.jp/archives/movies/?id=D0001100830_00000

일본 증언

일제강점기로 인해 일본어를 사용하게 되신 분 한국어를 쓰면 선생들이 뭐라고 했는데 이때 “오라고”라는 단어을 썼다가 혼날 뻔한 적이 있다 이때 “오라고”를 일본어라고 우겨서 선생을 속인 적이 있다. 이후 중학교 3학년 때  육군청에서 만주국에 가면 어떠냐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팜플렛을 주며 즉시 바로 답을 달라고 했다 주변에서는 성적 좋은 사람에게 담임이 권했다 군 시험을 보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1명만 뽑았다 어차피 다들 입대할텐데 이왕이면 장군이 좋겠다고 생각해서 4년간이면 전쟁도 어떻게든 되것지 해서 신체검사 해서 중위 소령? 졸업하기전에  전쟁이 끝나면 뭐도 안되는거 아니냐 했더니 전쟁에서 이겨서 끝나면 좋은거 아니냐는 답이 돌아왔다. 군관 학교를 가서 1개월 지나 4기 선배가 성적은 우수했으나 육군교육을 단기에 받고 장사 생각하는 와중에 타카무라라는 정치적인 문제 때문에 러시아의 식당에가서 말을 했는데 자신은 성을 타카토모인데 타카모토로 했다 나는 자신이 뭔 후손이어서 그래서 바꿨다 철의 배를 생각했다. 나이가 20밖에 안됬는데 뭘 생각하는 거지 그리고 전황이 좋지 않으니 조심하라고 했다. 러시아가 쳐들어온다는 것고 말했다 나는 그것에 감동했다. 탄약소 방위를 했는데 중국의 요리집에 초대를 받아 육군선배한테 초대를 받았는데 훌룡한 중국 요리를 먹었다 모두 먹고 술은 먹으면 안된다 했지만 몰래 마셨다 정보부 사람이랑 있었는데 한국사람이었다 그때 술 건배를 하는데 한국독립은 한국어로 만세는 반자이, 간빠이로 했다

아 시 어렵다 나중에 다시

뭔가 사회에 활기가 죽어가고 인스타와 같은 SNS로 비교당하다 보니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아직 배가 불러서 그럼

위장 전입일까 진짜일까

하지만 대단한 것은 사실

양매도, 운용역 2명….

말이 필요없다

사실 이건 온라인채널의 활성화도 있지만ㅅ

공급이 많아서 그런 것도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