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_uZJzMSPNd0?si=79Jh4gNVsTVsvFKr

출산율에서는 부동산 등 여러 문제가 있지만 육아비 부담이 생각보다 높음
1인당 GDP대비 육아비가 제일 높음
중간값이 2억 7400 7억도 있음 이 실험에는 평균적인 중산층을 모아두고 함 우리나라 중위 소득이 470인데 애들을 어떻게 키울수가 없다 노후생활을 포기해야한다.
맞벌이 비율도 46.1% 연봉 6500 차장님은 애들 3명을 키우기 위해 퇴근하고 대리운전을 뛰심 공단 지역이 있으신 분인데 학원비가 높은 지역도 아닌데 힘듬
여자혼자 독박육아 하면 우울증 걸림
맞벌이 하면 6시쯤에 퇴근을 하는데 문제는 어린이 집은 4시에 끝나서 공부를 위한 학원이 아니라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 학원을 보냄
아직도 국공립유치원 보내기 힘듬 대기가 너무 김
그래서 황혼육아를 함 > 할머니들이 돌봐주시는 것
돈으로 막을 수 있지만 이모님들이 쉬는 날이 있기에 공백이 있음 황혼육아의 한계는 체력적인 한계가 있음 국가가 이를 지원해야하는데 개쓸모없는 것만 함 어린이 시스템을 민간에 너무 맡김
육아비용이 비쌈 한국인 입주 가사도우미는 타워팰리스 도곡 주5일 380.. 세후임 이걸 어떻게 냄
오세훈은 이러한 문제룰 해결하기 위해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도입하겠다고 하고 도입 함 필리핀은 이러한 인력들을 전문화 함 나름 필리린에서는 자부심이 있는 사람들임
한국어 시험도 보고 마약중독 확인 함 필리핀 이모님들은 한국에 오고싶어 함 필리핀 대졸자보다 많이 범 문제는 최저임금을 주면 200인데 이게 말이 안되는데 대한민국 중위소득 470인데 여기서 200을 까면 답이 없다. 문제는 한국 가사노동자분들과 대립도 있음
민주당은 노동시간 줄이고 뭐 하라는데 논리적인 근거도 없고 반대에 대한 근거가 개판임.. 대안이 현실성이 너무 없음
7월 선발 8월 입국 9월 현장투입 됨
731가구가 신청했는데 용산, 성동, 서초, 강남, 송파
상급지 5지역이 50퍼 차지 웃긴건 당첨되고 57퍼가 취소 이유는 육아 외에 아무것도 안함 즉 어디까지 업무범위가 해당되는지 애매함 밥 해주라고 함 업무범위위반임..
이상함 업무 범위가 러프하지만 애가 자면 다른일을 함 철소라던지 근데 이 필리핀가정도우미는 안함
업무범위를 짤떼 타이트가 잡은 이유는 노동계의 요청이 너무 들어감 노동착취라고..
맞벌이가 아니면 가이드라인을 줄수 있지만 맞벌이라면 못함 감독도 못하고.. 고용자가 을이 됨
첫 출근 했는데 취소가 많아서 결국 상시신청이 도움이 됨 웃긴건 앱에서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통해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데 뭔 육아비용을 줄이겠다면서 영어 선생님을 뽑는 것이나 다름이 없음 한국식일처리로 인해서 개판됨 그래서 문의사항에서 가장 많은 것들이 영어 잘하나요…
중산층을 위한 가사도우미가 동일노동, 동일임금이라는 당위적인 개념에 잡혀서 말이 안되는 사이드이팩트가 발생함
실패원인
- 최저임금 적용
- 노동범위에서 가사만..
- 싱가폴에서 필리핀 가사 도움이를 쓰면 월 100만원 밖에 안듬 월 100만 줘도 필리핀에서 수요가 많음 한국은 차별안하지만 싱가폴은 차별중 +홍콩
- 너무 비싸다
회피할 수 있지만 최저임금에서는 가사노동자는 제외 하지만 인증 받은 업체는 최저임금 보장해줘야함
그러면 인정 안받은 업체를 쓰면 되나 비자가 안나옴.. 법무부는 무한 보류중
월100에 사용할 수 있다면 여성근로자는 퇴출당하지 않고 일하며 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으나 참..
한은도 동조했는데 외국인 도우미가 적용되야한다고 보고서가 나옴 여기서 핵심은 최저임금 제한을 없애야한다고 함
참 잘 해결되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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