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급 축소로 인한 가격 상승 제한


이 자료를 공정위가 가져가서 계산을 함

안정장치로 운임을 제한 함 결국 이로 사이드에서 어떻게든 더 벌어야하는데

그래서 바로 국내선에서 유로 판매 시작

바로 컷

이후 대한항공이 자신들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진입 장벽을 설치하는 것이 문제임
계속 이를 지켜보고 있겠다는게 공정위의 주장

LCC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우리가 선심 썻으는데 바로 기업의 자율성을 들이밀면 너무 양아치 아니냐

그리고 화물은 에어인천이 먹는다는데 문제가
- 조종사가 부족 (대부분 B747)
- 정비사 부족

웃긴건 아시아나 직원들은 대한항공 직원이 되는 줄 알았으나 화물은 에어인천으로 가게 되었고 조종사들 일부는 통합 LCC (에어부산, 진에어, 에어서울)

슬롯도 문제가 있는데 중국이 제일 재미있는게 대한항공은 기존 아시아나 슬롯을 승계하려고 하였으나 중국은 니들이 뭔데 마음대로 승계를 하냐로 나왔음..
즉 아시아나의 슬롯에 대한 P가 그대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임… 에어인천이 이 부분에서는 고전 중

마일리지가 특히 문제인데…

흠… 6개월 뒤면 슬슬 나올 때가 되었는데..
결국… 어떻게 될ㅈ…
https://www.youtube.com/post/Ugkxcf9Refipn8mmtpfiqZxLUeuohaP5ygAs

이걸 할까말까…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