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특히 2020 ~ 2021년 때 코로나19 이후에 부자가 급증함.
코로나19 기회 사이클을 탑승하지 못한 사람들은 망함

한국 부자의 금융자산 추이의 증가폭이 둔화 된 것은 전세계적인 현상임

금융자산 300억 이상 “초고자산가 1만 명 시대”에 진입하였음
이들의 금융 자산은 1267조원으로 한국 부자 금융자산 중 44.8%임

여기서 보면 초고자산가 비중은 늘였지만 고자산가 비중은 줄어들음

즉 초부자들은 더 부자가 된 현상이 뚜렸하게 나타남

100억이 부자의 기준 금액
재미있는 점은 23년 => 24년 전체 부자들이 500억 정도 있어야 부자라고 했는데 23년에는 2.3%임 즉 부자의 기준이 올라감

근데 100억도 부자이긴 한데 서울 아파트가 너무 오른 나머지 100억도 여유롭게 살 수 없다.

부자 자각도가 400억 기준으로 올라감

스스로 부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음

서울, 경기에 부자가 많음

근데 광주를 보면 부자가 줄어듬..

대구와 인천 부동산이 박살나서 그런 것 같음
경북의 부자가 많이 줄어듬 => 지방 소멸

부의 집중도 지수

생각보다 강남도 싼 지역도 있음 중람 노원 도봉이 균질화가 잘됨

잘보면 22~23년에 법인명의가 줄었는데 23~24는 늘어남
23~24에 근생 꼬마 빌딩 거래가 늘긴 함 근데 그게 상승에 영향을 준건 아님 본인도 설명 하기 어려움

고자산가의 부동산자산규모가 매우 늘어남

22~23은 고금리 여파로 인해서 다운
근데 24에 늘어나는 것을 보면 고자산가들은 24년에 근생이든 아파트든 많이 샀다.

이 자료를 보면 입증함 / 우리나라 부자들은 부동산을 좋아 함

부자들의 세부자산 포트폴리오의 변화는 현금을 거주용주택 및 부동산에 투자를 많이 함

흑시 회원권과 예술품의 비중이 대폭 감소 함

부자들은 자신이 있음

큰 변화는 없지만 수익을 많이 봤다고 했는데 국장한 사람들은 돈을 많이 잃었을 듯

부동산으로 인해 수익이 난 경우에는 23년보다 24년에 늘음

수익 비중은 일반 아파트, 상가가 제일 많음 / 단독.다세대, 빌라는 수익률이 안좋았음

기타자산에 투자로 수익이 발생한 사람이 많음

금 보석에 투자한 경우가 많음

거주용 주택에 대해서 투자 매력이 줄고 빌딩 상가도 줄음

예술, 조각투자는 박살 남

주식, 예적금이 늘음

한국부자들은 불확실성이 크다고 생각 함

참고로 이건 비상계엄 이전임
만약 이후에 했다면 많은 사람들이 불확실성에 대한 비중을 높혔을 것

이런 시기일수록 미장 혹은 코인으로 돈이 이동할 것임

부자들의 부의 원천은 부동산, 사업이다.

상속/증여는 18%임

근로소득은 적으나 사업소득은 늘음

2019년에는 11%였는데 47.5%임…

갈수록 해외자산보유율이 늘고 있음
국내보다 해외투자처가 더욱 매력이 있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아짐

19년 대비 24년에 많이 늘음

국장이 갈수록 문제가 많아짐

부자들이 해외 투자이민을 많이 생각 함

상속세 증여세가 너무 많아서 그냥 이민가서 자식한테 물려주는게 훨씬 좋음

100억이 넘어가는 사람들은 기타투자를 많이 함

부자가 예술품 투자를 하는 이유는 현재 최선의 투자처이고 절세가 가능해서라는데…
터보832님은 절세에는 동의하지 못 함

부자가 되면 자신을 보여주고 싶기에 미술품으로 표현하려고 함

가상자산투자 이유는 장기적인 비전이 높은 것 같음

안정적 투자자산으로 인정 됬다는 의견이 좀 있음…

근데 향후에 투자 여부에 없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서 일시적인 유행에 그칠 것이라는 사람이 많음

변동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결론

  • 한국 부자들은 부동산을 좋아함
  • 23 => 24년에 돈을 많이 넣었음
  • 근데 많이 올랐다고 생각해서 보유만 할 예정임 향후 추가 투자 계획은 없는 것 같음
  • 부자들의 대부분은 부동산 투자이익 및 사업소득으로 돈을 벌었음
  • 지방의 부자들은 점점 사라지고 있는데 이는 지역소멸과 연관이 있는 것 같음
  • 거주용 부동산이 킹임
  • 부자의 자각도는 늘고 있는데 부자의 기준은 올라가고 있음
  • 미술품 투자 시장은 망한 것 같고 그들만의 리그임.. 어려움
  • 생각보다 가상자산의 선호도가 높음
  • 다들 금, 달러 좋아 함
  • 부자들의 비중에서 해외주식의 비중이 2019년 대비 많이 증가했는데 국장의 매력 때문에 그런 듯… 이로 인해서 환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을 것
  • 다들 상속세 때문에 투자이민을 고려중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