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한 20퍼센트 정도 먹었습니다.

저는 크게 먹을 그릇이 아직 아닌거 같습니다.

마지막 상한가를 먹었어야하는데 오늘 한 11%쯤 전량 매도를 했습니다.

분할을 안한 이유가 나름 있는데 가장 먼저

저기 라인에 매물대가 있고 이평도 너무 벌어졌고

하지만 기법 거래원이 키움이랑 이베스트이고 둘다 문제가 없어서 홀딩을 할까?

그렇게 고민을 좀 많이 했는데

먹을만큼 먹었다 라고 생각해서 나왔는데 오늘 주총에서 개미가 대승을 거두었다고 하더라고요?

흠.. 결론적으로 변명이 많았지만 털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거랑 안맞는거 같아요. 좀 이런 투자는 지양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