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3/01/01/D4GTU35WGZAHNASTBW55HN26L4/
  •  물가 안정에 중점을 둔 긴축 기조를 이어갈 것임을 시사했다.
  •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990년대 말 외환위기 이후 가장 높은 5.1%를 기록한 가운데 올해도 인플레이션이 잦아들기는 어렵다고 판단한다는 뜻이다.
  • “우크라이나 전쟁의 전개 양상에 따라 국제 원자재 가격이 급등락할 수 있으며, 중국의 방역 조치 완화 및 감염병 상황 변화가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예단하기 어렵다”
  •  심각한 복합 위기의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면서도 “‘모든 구름엔 은빛으로 빛나는 부분이 있다’(Every cloud has a silver lining, 모든 악재에는 희망적인 부분도 있다는 뜻의 미 속담)란 말이 있듯이 한국 경제가 어려운 상황을 지나는 가운데서도 희망적인 부분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우리는 그렇게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 무역수지 적자에도 수출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 중국 경제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는 점 등을 꼽았다.
  •  “고금리 환경 역시 높은 가계부채의 수준을 낮추고 부채 구조를 개선하는 시발점이 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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