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화의 핵심은 중간이 없어진다는 것
=> 항상 이러면 혁명 같은 것이 발생 함

보수라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님 안정적이라는 것임

정치 양극화가 매우 심함

미국이 특히 요즘 개판
한국도 마찬가지 사실 상 양당체제
양당체제에서는 나의 이익을 대변해 줄 국회의원을 뽑기 힘듬
결국 둘다 기득권을 내려놓지 못하기에 지역주의가 심함

지역주의 정치는 결국에는 정당만 이득
결국에 씹새여도 뽑아햐 함.. 선택권이 없다.

아주 극에 달했다.

해결 해야할 문제가 많은데
표심으로 인해 해결 못하는 것들이 많다.
특히 국민연금과 무임승차가 핵심이다
국민연금은 결국 30~40대는 연금을 못 받는 일이 벌어 질 수 있다.

우리 이준석의 말도 “도시철도 무임승차 폐지”를 하겠다고 함 뭐 시각에 따라서 이를 젊은 세대의 표를 노리고 진행 했을 지도 모르겠지만 여기서 핵심은 “연간 12만원의 선불형 교통카드”를 제공하겠다는 말은 폐지보다는 개정이 이라는 표현이 더 맞음

“60세 정년 의무화”에 대한 연구 논문이 나왔는데 사실 뭐 중견이상 아니면 거의 의미가 없고 심지어 이것이 작년 고용과 청년 고용에 악영향을 미침

이런 제도가 있어도 사실 상 노인 빈곤율은 매우 높다

또 지역양극화도 매우 심한데 지금 80% 정도가 도시에 몰려 있다. 그래서 이를 분산시키기 위해 지방에 기업 강제 이전 해야한다 라는 말도 있고 다른 의견으로는 이제 메가 시티끼리 경쟁하고 있는데 이러면 진다.

개인적인 불만으로는 서울의 집중을 막기위해 신도시 진행하고 서울의 개발을 막았는데 이게 오히려 서울 집값을 더 올렸다.
뭐 신도시 만드는거 이해하는데 이게 손실이 매우 크다.

탄소배출, 시간 등 엄청난 손실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매일 약 2시간씩 버리고 있는 것
그래서 “서울을 집중 개발을 해아한다”라는 주장도 많음

그리고 양극화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지방대의 몰락이라고 생각 함 보면 지방대의 입결이 현저하게 떨어진 것을 알 수 있다.

교부금이 정말 많이 남는 데 이거 쓸 곳이 없다.
그래서 아이패드 사주고 쓸 때 없는데 돈 쓰고 있는데
그냥 이걸로 아이 출산하면 1억 줘라.

상가 공실률이 서울이 아닌 곳이랑 너무 차이가 난다.
오피스의 임차인이 줄어들고 있는데 이건 사실 상 소비력이 떨어진 것이 아니냐?

부산 박형준 시장에 최근에 발언을 했는데 바로 대한민국은 “강남”이 지배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부산 표심 때문에 한 발언일지도 모르겠지만 사실이긴 하다 양질의 일자리가 사실 서울 핵심지에 다 몰려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그래서 부울경 경제동맹으로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고 했지만 쉽지 않죠?

특히 젠더갈등이 심함 이게 사실상 커뮤니티의 영향이 심하다
과거에는 남자가 이끌었다면 이제는 여자의 교육수준 및 사회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발생한 것 같다.
과거와 달리 현대로 넘어오면서 시대가 바뀌고 있고 사실상 가치의 이반이다.
정치권이 이를 이용하기도 해서 골 때린다.
결국 이건 출산율 감소로도 이어지기에 심각한 문제이다.

소득의 양극화가 사실 핵심이다.
0.1%가 전체 소득의 4.5%을 벌고 있는데 이는 과거 보다 확대 되었다.
뭐 이래서 대한민국 나쁘다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다르다.
지니계수를 통해서 보면 전세계 평균이다 특히 북유럽과 미국
18~22에 세금, 보험료 오름 그래서 오히려 지니계수가 좋아 짐

그리고 문제의 상속세

시대가 바뀌고 있지 않나? 명목상 숫자로 세율울 매기는 것을 늘려야하는데 아무도 안하고 있다.
조세대비 상속/증여세 비중을 봐라 1.28이라는 미친 숫자가 나온다.
이래서 부자들이 싱가폴과 같은 나라로 이민 가는 일이 정말 많다.

교육에 현실에 대한 의견에서 무려 57%나 명문대학을 나와야 성공할 수 있다고 했다.
추가로 부모의 재력 역시 성공여부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물론 이런 것을 반박할 자료가 많긴 하지만 늘 그렇 듯 기회와 평등을 주는 것이 국가의 일이라고 생각 한다.

특히 뇌 성장이 유아기 때 많이 발달하는데 교육이라는게 영어유치원 조지는게 아니라 야외에서 놀거나 아이에게 행복감을 심어주는 것이 굉장이 중요하다고 생각 함 국가가 정말 노력 했으면 좋겠다. 환경이 안좋은 아이들을 위해서 세금 좀 똑바로 분배해서 사용 했으면 좋겠다.

특히 일자리의 양극화도 있는 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의 격차가 심하다. 솔직히 중소기업이 이익이 잘 안나니까 어쩔 수 없는데 좀 해결이 되면 좋겠다…

그리고 자산의 양극화가 근로의욕 저하를 심하게 일으킨다고 생각 함

한남더빌 95.5억이다.

뭐 많이 떨어지고 있다고 하지만 킹구정현대는 오늘도 115억 신고가를 찍었다.

고급과 일반아파트/ 상급지 하급지/ 신축과 구축의 양극화과 일어나는지를 주목해야한다.

문제는 저번 장에는 오르면 안되는 것들이 올랐다.

이게 사실 한국의 독특한 구조 당장 미국만 봐도 금융자산이 훨씬 높음

뭐 그렇다면 폭등장으로 인해 소득양극화가 심했냐?
사실 그건 아님 돈 많은 사람들이 펌핑이 잘 됬듯이 결국 다시 빠짐
그리고 소득 불평등 지수를 보면 생각보다 한국은 불평등하지는 않다.
필자 생각으로는 일반적인 비교 기준이 상위 0.1%여서 그렇다고 생각 함

그렇다면 양극화의 핵심 이유는?
바로 다주택자들이 너무 많음
수혜를 많이 받는 서울은 지방 부자까지 와서 사기 때문에 서울 주택 소유율은 낮음

다주택자에 대한 세율이 올랐는데 반대로 이로인해서 아예 든든한 1주택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상승 폭이 심화되었다.

그리고 금리 오르고 영끌족이 고통받고 있는데 이들은 20~30대이다.
그래서 양극화가 심해보일지도 모른다.

+

도쿄만 봐도 신도시 다 망해서 유령도시 되고 도쿄 중심은 폭등하고 있다.
사실상 집중화?는 전세계적 현상이라고 말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