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맹점을 내려면 순서표를 뽑아야하는 미친 인기

주식회사 트릴리언즈가 요아정 운영사임

이게 400억?

영업일 기준으로 하루에 1개씩 생기고 있음

이게 핵심
요아정 같은 프렌차이즈는 소자본 창업이 가능 => 골목길에 있으니까 그래서 가맹의 허들이 낮기에 너도나도 하기를 원함

재무재표로 만은 400억 벨류에이션은 불가능 / F&B는 직영점이 없다고는 하지만 사실 친적과 같이 특수관계인이 운영하는 경우도 많음


삼화식품이 인수금액에 75%를 차지 함 / 참고로 요아정 창업주도 재투자함 “SPC”에
딜을 클러징 한 곳은 “제이앤드파트너스”인데 신생 PE임 삼화에프앤씨는 사실상 SI임 나머지는 LP

이후 SPC 글로벌디저트파이어니어를 설립해서 매수를 진행함
=> 사실상 K-FOOD 해외진출을 하겠다는 건데 비슷한 걸로는 설빙이 있음 베트남에 진출했는데 그렇게 좋은 성적이 숫자로 있는지는 모르겠음

참고로 삼화는 75%로 200억 넘게 꽂았음

삼화식품은 대구에서 식료품 제조업 하는 곳임

삼화그룹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져 있음

사실 교촌에 간장소스 납품하다가 자체 브랜드 아라치를 런칭 함

참고로 밀키트 프랜차이즈 “식사준비”도 인수함


아마 삼화에프앤씨 쪽에서 인수 했을 것으로 추정 됨 이유는 삼화에프앤디가 역사가 짧음..

어찌 되었든 아라치는 150개 정도 돌리고 있음 대구 중심으로 운영

식사 준비는 이정도

비슷한 F&B 인수 사례는 다음과 같음

잘했다고 보는 이유는
1. 소규모 창업이 가능
2. 금방 가맹점 늘어날 것임
3. 요아정은 토핑이 다양한데 이런 다양한 토핑 공급망은 구성하기 힘드니 여기서 P줄 수 있음
4. 먼저 치고 나간 ADV는 무조건 있음

이번 딜을 보며 SI가 끼면 뭔가 가격이 후해짐 그리고 K-FOOD의 대한 벨류가 대단하다고 생각 함
다들 2만원이 리저너저블 하다고 생각 함
이 영상에 대한 댓글




- 해외 진출 시도 셋팅 할 것 같음
- 이미 경쟁자들이 너무 많음
- 삼화식품의 후계자가 상당히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 중
- 위생상태 안좋음
- 아마 이게 공감이 가는게 어찌 되었던 신생 PE는 스타트를 끊어야되는데 좀 무리해서 클로징을 한듯.. SI(삼화식품)이 뭔가 확인이 있는 것 같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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