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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늘었고 영업이익도 좋은데 당기순이익이 박음

마케팅비 늘고 인건비 문제없는 것 까지는 좋은데..
쓰레기같은거 들고와서 로열티 내는게 상당히 꼴받음

뭐 결국 자기들 할거는 잘하고 있음

어차피 한국에서 장사하는 기업이 아니여서 문제 없음

여기서 야심작 스타시드 쳐망함




컨콜에서 비용절감 리스크관리 어쩌구 하는데 이건 퍼플리싱이기 하지만 걱정임

근데 이거 괜찮을 것 같음 프로야구 높은 확율로 잘될 것이라고 생각…
야구 게임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만드는 애들이긴 함
이제 홀딩스를 보면

망함

영업이익은 어떻게든 버티는 것 같음 컴투스 연결 손실 때문에 쌔게 쳐맞은 거지 놀랍게도 선방하는 중


소울스트라이크가 견인 중

아쉽게도 중국 제외…
그리고 스피릿테일즈가 IR에서도 잘하겠다고 했는데.. 일단 맘에 안듬

게인적으로 이런거라던지

이런거에 집중 하는 편이 좋을 것 같음
근데 다 퍼플리싱이긴 한데 .. 뭐 개발능력이 없으니까 이거라고 잘하면 좋겠음

늘

있

는

WWE

개인적으로는 관계투자손실 내용이 컴투스의 미디어회사 손실 반영을 매우 크게 함
=> 나중에 주가 띄울 때 문제없게 미리 크게 쳐먹이겠다 => 나이스 생각보다 안쳐떨어짐

역시 소싱만 열심히 하겠다!

다 필요없고 코인원 흑자전환… 이걸 드디어쳐하네

대충 개똥겜처럼 보이면 개추
근데 아무것도 없어보이는 붕어빵 타이쿤이 왜 해볼만 한 것 같지?
쨋든 그렇습니다.

대충 보면 투자관련 손실을 씨게 잡았씁니다.
근데 컴홀은 컨콜을 안해서 그 파생관련 답이 없네요

이게 사실 제일 문제인데..
근데 사실 궁지에 몰리면 뭐라도 하고 미친짓도 하니까 아마 주가는 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PBR이 -인 것을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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