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증권사 표지 조차 AI로 만들어지고 있다.

클루드는 코딩으로 방향을 아예 바꿈

애플은 매우 큰 위기

구글이 이 AI 시대에서 승자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아무리 GPT가 좋다고 해도 우리는 이미 Lock-in을 당했기 때문.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특히 의료 부분에서 AI가 혁신적인 일을 하게 될 것임

더 이상 우리에게 도파민을 주는 LLM은 없다. 이제는 맞춤형으로 가고 있다.


쿨로드 스스로가 자신의 다음 버전을 만들게 하는 것이 최종 목표


결론은 많은 Capex가 필요하고 전력망 역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미 프로그래머들은 AI로 대체당하고 있음.


과거에는 산업혁명으로 인한 해고
이제는 AI로 인한 화이트 컬러의 해고가 발생

이미 초급엔지니어들이 남아 있을 자리는 없어지고 있음
이제 시장에서는 똑똑한 인재가 필요해지는 것이 아닌. 조직을 잘 이끄는 사람이 더더욱 중요해질 수 있음
왜냐? AI가 있으니까

더 이상 교사는 Front end가 아니다 이제는 AI가 Front end 이다.
학원은 이제 사회성 코치의 역할 즉 벡엔드의 역할로 변화
전통적인 학원가의 모습은 변화하고 결국 Social club의 모습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있다.
부동산 측변에서는 좁은 개념의 학군지 보다는 광의의 개념으로 학군지가 오히려 더 각광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 솔직히 지금도 학원은 Social club이라고 생각함
학원은 그저 부모가 자식에게 신경을 쓰고 있다라는 하나의 지수가 되었다고 생각함 물론 성적 향상의 목표 역시 있겠지만 그저 부모의 안심을 위한 장소에 불과하다고 생각함

애플의 위기
쉽게 이야기하면 트럼프로 인한 리쇼어링 위협을 받고 있고 애플은 백악관에게 눈치를 보며 가격 인상의 원인을 관세라고 직접 언급하지 않을 “방 안의 코끼리”의 가능성이 있음
‘방 안의 코끼리(Elephant in the room)’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 누구도 먼저 말을 꺼내지 않는 크고 명백한 문제나 골치 아픈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표현

중국시장은 애플의 매출에 19% 정도 쉐어를 가지는 중요한 시장
그렇기에 알리바바와 손을 잡아서 그것을 애플에 탑재하려고함 하지만 미 정부의 압력이 매우 강함
->과거 YMTC의 메모리 칩 구매 계약을 중단한 바 있음.

OpenAI는 하드웨어 장치 개발을 위해 조니 아이브의 스타트업 “io”를 인수함
애플은 다소 정체되고 있고 이는 핵심 인재들이 빠져나가서 발생한 일임

더 이상 터치식 스마트폰은 AI에 적합하지 않다. 인간의 오감을 AI에게 공유해줄 수 없기 떄문이다.
최근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 생성이 글로벌 센세이션을 일으킨 후 사람들은 더 고급 기능을 우너하게 되면서 많은 구독으로 이어졌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모델의 업셀링을 유도 할 것이다.

애플은 인텔의 길을 걷고 있음 변화하는 컴퓨팅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x86 아키텍쳐에 안주하다가 시장의 주도권을 놓쳤음 (ARM) 애플의 Siri는 체감되는 변화는 없고 다른 AI는 말도 안되는 속도로 발전하고 있음.
Meta와 Gemini는 기존 자신의 모델과 최대한 연결하며 경계를 넓혀가고 있는데 애플은 발전이 없음.

팀쿡은 알렉사에게 뒤쳐지는 것에 매우 큰 불만을 가지고 있었음 그래서 매우 진지했으나 임원진 간의 권력 다툼으로 실패.
억지로 GPT를 넣었지만 결과는 매우 개판..

새로운 칩 구매를 위한 예산을 팀쿡은 승인 했으나 CFO는 기존 칩을 효율적으로 재활용하라는 말과 함께 예산이 반토막남.
즉 여기서도 또 비기술 임원이 사고를 쳐버렸다.
AI가 불러오는 시대에서 CTO, CSO보다 CFO가 부각되는 전통적인 회사는 행동이 느릴 수 밖에 없다.
지금 팔란티어 아이온큐의 CFO의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없다. xAI와 DeepSeek의 진전이 빠른 이유도 사람의 장점이었고 DeepMind와 Google의 합병 역시 “사람”이 중요했었다.
애플의 Siri는 결국 iphone 17에나 되야 업그레이드가 될 것이다.

애플의 입장에서 OpenAi의 “io”인수는 말도 안되는 금액으로 인수해서 어안이 벙벙한 상태…
물론 애플의 신중한 선택으로 인해 AI 버블인 상태여서 행동을 안하는 것 일수도 있지만 최근 태도가 바뀌고 있다.
당장은 제휴를 바탕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있는데 대상은 Perplexity, Anthropic, 심지어 구글…까지 제휴하고 있다.
- Perplexiy AI
음성 텍스트 검생 기능 탑재 - Anthropic
코딩 - Gemini
사실상 모든 기능을 탑재하려고 노력하고 있음
애플은 기존 자신들의 Apple silicon으로 구축하려고 했지만 결국 엔디비아 칩을 구매하고 있음

구글과 애플은 서로 검색엔진을 통해 막대한 돈을 사이좋게 벌고 있지만 반독점이라는 문제가 새롭게 다가왔다.
하지만 애플의 부사장은 구글의 검색이 약화되고 있다 AI 기반 검색으로 인해 구글의 지배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보고서를 작성했다. 심지어 이는 팩트가 하나 있었는데 바로 애플의 safari를 통한 구글 검색량이 사상 처음으로 감소 햇따는 것이다.
그러면 구글은 몰락하게될까? 그럴 수도 있다.
구글의 검색엔진 사업은 비중이 생각보다 크다.

구글은 자신의 검색엔진의 Gemini의 Ai opverviews를 확대 적용하고 있지만 이는 기존 검색엔진 대비 과도한 컴퓨팅을 하게되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 모델은 상실 할 수 도 있지만 사용자들은 구글 검색에 붙잡아둘 자체 능력 또한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 할 수 있다.

이제 사람들은 AI로 인해 “제로 클릭” 검색 트렌드로 변화하고 있다. 이는 구글에게 심각한 위협인데 바로 기존 광고 사업 모델에 큰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구글은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찾아야하는데 그것이 바로 Gemini 구독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AI 모델의 성능인데 구글의 Gemini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필자 역시 이 말에 동의하는데 Gemini 2.5 Pro를 쓰며 이미지 생성 외에 불만족 스러웠던 점은 한번도 없었다.
결국 구글의 주가는 어떻게 다시 평가해야하냐라는 질문에는 바로 GCP를 보면 된다. 대충 멀티플 먹이면 1/4… 즉 4배 더 올라야한다는 것이다.

GCP가 잠재적 성장력이 있다고 판단한 이유는 최근에 거의 “캐치업”이 완료되었고 기존 문제를 인지하고 개선 그리고 기술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을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Gemini는 강력한 모멘텀을 보이고 있고 올해는 작년과 달리 OpenAI 혼자 뛰는 시장이 아니게 되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다 빠르게 구글은 달리고 있다.
이건 좀 음모론 다운데.. OpenAI와 조니 아이브와의 협력을 발표한 동기가 구글 “IO”로 쏠린 시장의 관심을 돌리려는 의도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
뭐 그만큼 OpenAI는 구글을 매우 경계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구글이 이번 IO에서 보여준 것들은 기존 자신들의 생태계와 AI의 통합 즉 “풀스택”이다 이는 OpenAI가 불가능한 영역이다. 과거 구글은 뛰어난 기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파편화된 접근으로 인해 임팩트가 부족했었다. 즉 포기도 빨리해 접어버리는 사업도 많았다.

하지만 이번 만큼은 일관돤 경험을 제공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 250달러의 AI Premium에는 Youtube Premium과 30TB Google Cloud 역시 포함되어 있다.
-> 이것이 보여주는 것은 구글이 미래에 하고 싶은 비즈니스라고 생각한다.
정말 생태계안에 Lock-in을 하고 싶은 것이다 보다 더 완벽하게.



진짜 말도 안되는 것이 2023년만 해도 진전이 없었는데 2년만에 완전히 시장의 지배자가 되버렸다.
많은 AI 스타트업들은 문을 닫아야할 것이다…
진짜 말도 안된다.



아 물론 놀랍게도 지금은 또 밀려났습니다..
이제 Sound까지 만들어줍니다..

사실 이게 말도 안되는 건데 Diffusion을 LLM에 적용시켜 이를 개선 했다는 것이 매우 놀라웠습니다.


새로운 과학적 돌파구를 만드는 구글은.. 아예 차원이 다른 격차를 보여주었다.

사실 이게 중요한데 얼마나 사용되냐가 중요하다
근데 매우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고용

AI 기술이 더이상 전문가와 얼리어답터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을 토큰의 증가가 말해주고 있다.
특히 Gemini Live는 google의 풀스택 파워를 재대로 보여준다.

“범용 AI 비서”의 미래 상을 보여주는 Project Astra
정말 실용성이 뛰어나보이는 서비스는 google meets 목소리/ 숨소리/ 뉘앙스까지 전부 변환된 언어로 표현됨
AI Overviews 역시 과거에는 부정확하거나 과대 포장된 정보로 이냏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었지만 이제는 월 15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핵심 기능으로 성장했다.
Gemini 2.5 Flash Lite 기반으로 구동될 예정이어서 답변의 정확성과 신뢰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될 것이다.

AI Mode와의 대화형 상호작용을 통해 복잡한 질문에 대한 심층적인 답변을 제공받고 예약이나 구매 연구나 데이터 분석 작업까지 수행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구글은 “구글링”의 시대를 열었던 장본인이지만 이제는 고전적인 검색창 인터페이스이 종말도 이끌고 있다.


이제 NoteBookLM과 Canvas까지 통합하였음 Canvas는 이제 텍스트 보고서 형태로만 사용자에게 건네주는 것이 아니라 즉각적으로 시각적이고 명료한 차트 및 테이블의 시각화 자료로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NotebookLM 까지 탑재하였으니 이해하기 좋게 오디오 파일까지 생성해주는 것이다.
사실 이런 영역은 AI 스타트업들이 공략중인 니치 마켓으로 분류가 되었지만 구글이 전부 해버려싿..
심지어 통합 앱 개발 환경까지 제시하였다. 일반 사용자들고 아이디어만 있다면 손쉽게 AI 서비스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AI 앱 생태계의 기반을 마련을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추가로 AI로 인해 발생할 문제를 대처 할 수 있는 서비스까지 개발중

Gemini의 기술들은 실제로 사용 가능한 실용적 AI 경쟁의 서막을 알리는 중요한 순간이다.
OpenAI xAI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가운데 구글의 기업가치를 AI측면에서 바라본다면 오히려 저평가가 아닐까?

최근의 HHS 장관이 헬스테크 CEO들을 만났는데 이들은 웨어러블기기, AI도구, 개인화된 앱 등을 출시한 기업들의 수장이다.

이들 기업은 질병 발생 후가 아닌 발생 전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그리고 대부분 AI를 통해 이 목표를 달성하려고 하고 있다.

MRI를 질병 대신 건강을 관리하기 위한 예방적 진단 접근성을 높였음



요약
- 이제 인간에게 intelligence는 필요없다.
결국 AI시대에 필요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Comunication 능력이 중요해질 것이다.
결국 intelligence와 Smart의 차이는 “똑똑하냐 잘 이용하냐”인데 “잘 이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지는 세상이 오고 있는 것 같다. - 애플은 위기다.
진짜 인텔처럼 흘러가고 있는데 이를 어찌 극복할지 계속 추적할 필요가 있다. - google은 풀스택AI를 보여주는 진정한 기업이다. 이와 같은 기업을 개인적으로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 헬스케어 역시 많은 진화가 이루어질 텐데. 특히 질병 발병 “전”의 대한 기술이 중요해질 것 같다.
Care라는 관점이 더더욱 강화가 되는 것 같다.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
결국 화이트컬러는 전부.. 종말되지 않을까…
영업을 제외한 나머지는 이제 솔직히 말해서 필요없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법적인 규제로 당연히 살아있겠지만.
결국 인간의 Share가 줄어들 것이다.
과거 산업혁명 때 러다이트 운동이 일어났다.
기계가 사람의 일자리를 없앤다고 인간이 설 자리를 기계가 대체한다고.
하지만 생산성이 개선될 수록 부가가치를 더욱 창출 할 수 있고 그래야 경제가 성장한다.
AI로 인해 반대로 새롭게 생기는 직업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우리는 그 방향을 빠르게 찾아야할 것이다.
AI의 발전은 매우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실상에서 많은 것들이 지금도 AI로 대체되고 있다.
YTN 뉴스를 보면 목소리를 잘 들어보자 그것은 사람의 목소리가 아닌 AI의 목소리이다.
AI로 기회가 없어진다고 좌절감에 휩싸이기보다는.
AI로 인해 생길 직업에 눈을 돌려야할 것이다.
어차피 우리는 Taker이기 때문이다.
끝.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