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진심으로 시간이 없어서 작성을 못했었습니다.

아마 제가 그동안 본 블로그에 글을 2주 연속으로 투고 못한날은 사실상 없없는데.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다시 시동을 걸어보려고 합니다.

시작합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곳 – 알바트로스

” 내가 지금 선물을 이런 포지션을 들고, 끌고 와서 지금 이만큼 수익중이다.”

하……

정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절대.. 절대.. 불가능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 자리에서 선물 포지션을 쌓아서 거기까지 끌고 가는건, 인간이 할수 있는 거래가 아니었다.

그런 거래를 하는 분이, 슈퍼챗에 감사를 표하고, 방송을 한다고?

코미디도 그쯤 되면, 월드클래스 코미디 인거다.

오래전 내가 이바닥 사람들을 비판했을때, 선배의 말이 생각나서였다.

” 알바야. 너 선수인거 아는데.. 남의 밥그릇은 엎지 마라. 그들도 다 최선을 다해 사는거다. “

그런데. 정말 선배의 오래전 이말 때문이었을까?

최근 투자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출처

대학에서도 이 열풍을 저 또한 느끼고 있습니다.

강의실에서는 주식이야기가 한창입니다.

삼전 30만원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저는 공황올뻔 했습니다.

내가 지금 대체 뭘 듣고 있는거지?

부모님들 마저 주식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매일 어머니에게 삼전 “가격”을 물어보고 있습니다.

김형준씨는 “주식으로 돈을 크게 잃은 뒤로는 분산 투자를 하고 있다”면서도 “친구들끼리 ‘한강 뷰(아파트) 아니면 한강 아니냐’는 말을 자주 한다. 그만큼 한탕주의가 퍼져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작년 제 25-09-07에 작성했던 글이 하나 있습니다.

그때랑 비교하니까 좀 많이 갔군요.

하긴 코스피200이 제 기억속에서는 300~450 Range였는데 이제는 1000입니다.

다른 Level에 있는 느낌입니다.

이와 동시에 걱정도 됩니다.

지금 반도체 분위기가 좀 배터리랑 같은 느낌입니다.

로봇도 그렇고요

사실 유동성이 많아져서 그런거 아니냐라고 하시는데.

저는 유동성이 그렇게 크게 증가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주식시장이라는게 돈이 걸렸고.

자본주의에서 “돈”이라는 물질은 사회적 위상과 더불어 “삶”과도 관련된 소중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에 관심이 몰립니다.

그러면 꼭 악화가 양화를 구축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나면 “가짜가 진짜를 몰아낸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물론 가짜입니다. 제가 뭐라고 투운사도 던졌는데 귀찮아서

제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건 조심하시라는겁니다.

시장이 좋을 때는 사기꾼이 전문가라고 포장이 됩니다.

이럴 때 꼭 증권사 리폿 안읽고 이상한 텔레그램 이런거 가서 보고 세일즈 당해서 물리는 사람들 꼭 있습니다.

서울대 나오고 공부 열심히 한 사람이 똑똑한 사람입니다.

아닐 수도 있는 데 뭐 그렇습니다.

+

또 최근에 네이버프리미엄 그런거 있지않습니까? 글을 구독하는거

그분들을 욕할 생각은 없습니다.

좋으신 분들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진짜 저에게 도움을 주신 분들은

대부분 유료가 아닌 무료로 운영하시던 분들이 최고의 인사이트를 주셨습니다.

왜냐면 무료로 운영하시는 분들은 자기 자랑?하려고 그리고 개미들의 심리를 보려고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사람들이 여러분 수익 손실 책임 안져줍니다.

그러니 너무 믿지마세요.

알바트로스님 글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 인간이 정말 수수께끼인게…

얼마전 지인을 통해, 어느분이 나를 찾아왔다.

10년동안 딱 한해 수익나고.. 나머지 9년이 모두 손실이었다. 손실금도 아주 컸다.

이분은 잃은 돈을 아쉬워 했고, 내게 방법을 물었다.

나는 그분에게 간접투자를 권했다. 그런데 그분의 답이..

” 간접투자는 수익나면, 성과 수수료 줘야 잖아요 ? “

이 대답이었다.

지난 10년간 9년이 손실인 분의 답이었다.

아… 정말 인간은 도대체 알수 없는 존재다.

나도 누군가에게는 그렇겠지?


선수촌 텔레그램 – 사람을 보는 눈

선수촌, [2024-08-24 14:17] 그러니.. 아직 경험 짧은, 여러분들은 사람 보는 눈을 길러야 하는데..

그게 그렇게 단시일에 쉽게, 갖춰지기 어려운 능력이고..

사실. 그 능력이 생길 정도가 되면, 남의 이야기가 궁금하지도 않다.

https://m.blog.naver.com/pillion21/223557853528

글을 읽고 든 생각들

  1. 사람 보는 눈은 종합 예술.

투자에서 뇌를 의탁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의탁할 수 있으면 좋다 (2) (https://t.me/athletes_village/7986)

&

정작 메사끼의 최고봉은 그 놈, 즉 사람 볼 줄 아는 안목. (https://t.me/athletes_village/8936)

  1. 사람 볼 줄 알면 웬만한 게임은 거의 끝난듯. 남들이 뭐라고 하건 별 관심도 없어짐.
  2. 알바트로스님이 글에 쓰지는 않았으나, 1과 2가 되면 누가 먼저 물어보지 않는 이상 굳이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고 싶지도 않음.

#뇌의탁 #백락 #백락상마 #백락일고 #선수촌오리지널 #투자의사결정

선수촌, [2024-08-24 14:56] 지식이 들어가야 더 생각하고 그 위에 경험치를 쌓는 건데 그 밑 바탕이 없다면 어디에 경험치를 쌓을 생각입니까?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아닐까요

오늘 (선수촌 기준) 좋은 글이 많이 보인다.

선수촌장이 생각하는 공부의 필요조건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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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범용성: 다방면에 적용 가능 (= 수평확장성)
  2. 지속성: 환경 변화와 상관없이 적용 가능 (= 안정성)
  3. 발전성: 각 공부 내용을 building block으로 사용해서 더 나은 결과를 도출 가능 (= 수직확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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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라는 자산의 특성상, 일반인들(?)이 주식공부라고 생각하는 행위의 대부분은 공부가 아니라 특정 종목/섹터/시점/상황 등에 국한된 단순 정보처리(검색-인풋-해석-아웃풋)인 경우가 태반이라고 생각.

이를테면, FICC 세계에서는 주식시장 참여자 수준의 공부량을 가지고는 자산 자체에 대한 이해조차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애초에 시장에 발을 들이지도 못함.

내 뇌에 과부하가 걸리고 있는 이유가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인지, 아니면 단순 정보처리를 하고 있기 때문인지는 알고 있어야.

https://blog.naver.com/love392722/223559144829

이 글의 핵심은 사실 마지막 부분입니다.

주식이라는 자산의 특성상, 일반인들(?)이 주식공부라고 생각하는 행위의 대부분은 공부가 아니라 특정 종목/섹터/시점/상황 등에 국한된 단순 정보처리(검색-인풋-해석-아웃풋)인 경우가 태반이라고 생각.

이를테면, FICC 세계에서는 주식시장 참여자 수준의 공부량을 가지고는 자산 자체에 대한 이해조차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애초에 시장에 발을 들이지도 못함.

내 뇌에 과부하가 걸리고 있는 이유가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인지, 아니면 단순 정보처리를 하고 있기 때문인지는 알고 있어야.

우리는 정보의 쓰나미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공부하기 위해 정보들을 확인한다고 봅시다.

그 정보를 그대로 외우면 의미가 없습니다.

생각을 하고 자신만의 오피니언이 필요합니다.

이제 세상은 단순 정보처리를 하는 인간은 필요 없습니다.

“공부”를 합시다.


컴파운더의 시대: 창업가들이 VC를 지나치기 시작했다

기술이나 비즈니스 트렌드를 떠나 AI가 기업의 구조를 바꾼다는 근원적인 변화에 주목하면 ‘좋은 창업자가 더이상 스타트업을 하지 않는다‘는 결론에 금방 도달합니다. 원천적 의미와는 별개로 인재, 자본, 기술로 상징되는 귀납적 의미의 스타트업 말이죠.

AI native 기업을 만드는 것은 AI 사업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재밌고, 바이럴 되고, 심지어 매출이 잘 나오는 AI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회사도 AI Native 기업에는 전혀 다가서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피지컬 AI나 AI 반도체를 만드는 기업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런데 반대로 테헤란로에 있는 IT 기업들 뿐만 아니라, 지방에 있는 농업기업들도 AI를 잘 쓰면 EBITDA를 1원이라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에는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것입니다.

AI는 모든 기업의 가치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술입니다. AI를 사업적 맥락이 아닌 기업적 맥락에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컴파운더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집단적으로 복리성장(Collective Compounding)’하는 구조입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협업’이라는 것을 만들어 냈습니다. PM이 기획하고, 개발자가 개발하고, 디자이너가 디자인해서 서로 조율하는 협업 과정이 있었습니다. 내가 못하는 것은 남에게 위탁하는 구조였죠.

그런데 이제는 내가 잘하는 것은 더욱 잘 하고, 못하는 일도 남의 머리를 빌려서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구조가 가능해졌습니다. 기획자의 구조화 능력을, 디자이너의 감각을 데이터화해서 가져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의 역량과 성장을 내가 가져올 수 있는, 집단적 복리 성장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실제로 업무환경과 기업을 AI native하게 짜다보면, 방향성에 공감하지 않는 혹은 역량이 부족한 한 두명이 전체 조직의 성장을 통째로 지연시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99%가 아니라 100%를 지향하는데, 그 이유는 단 1%의 차이가 궁극적으로 몇 배수의 차이를 낼 것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모든 곳에 침투한다

스타트업들은 결과물이 꽤나 규격화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만드는 행동도 서로 많이 닮아 있었습니다. 많은 경우 디지털 프로덕트라는 형태를 띄고 있었고, 이 일관성은 스타트업과 VC 모두에게 플레이북을 쥐어 줬습니다.

그런데 현재 컴파운더들이 가장 많이 진입하는 시장은 기존 생산구조가 비효율적인 산업 전체입니다. IT나 디지털 프로덕트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컴파운더들은 차별적인 유닛 이코노믹스로 솔루션을 만들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거나, 훨씬 빠른 고객 피드백을 통해 market-fit이 좋은 새로운 솔루션을 도출해내고 있습니다. 전혀 규격화할 수 없고, 플레이북화 하기도 어렵습니다. ‘프로덕트’ 같은 일률적인 세상에 갇히지 않기 때문입니다.

‘What do you do?’

우리는 정말 오랫동안 ‘무엇을 하는가’로 본인의 정체성을 정의하는 세상에 살고 있었습니다. ‘기획자’, ‘개발자’와 같이 ‘What I do’로 정체성을 정의했습니다.

그런데 AI 덕에 우리는 갑자기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잘 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일이지만, 100% align된 팀원의 도움을 받으면 금세 근처에 갈 수 있습니다. 특히 End-to-End로 일하는 구조의 기업들은 이미 하는 일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기업도 사람과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스타트업들은 스스로를 ‘모바일 플랫폼 App 만드는 회사’, ‘SaaS 만드는 회사’와 같은 식으로 정의해왔습니다. 요즘 시대에 가장 위험한 정의방식이죠. 마찬가지로 가장 잘못된 정의 중 하나는 ‘투자사’라고 생각합니다. ‘투자하는 회사’만이 유일한 정체성이라면 ‘모바일 앱 만드는 회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컴파운더는 나를 그 자체로 정의합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 고객을 설정합니다. 그 사이에서 고객의 니즈를 빠르게 캡쳐하고, 고객이 원하는 솔루션이라면 무엇이든지 만들어냅니다. 바이브코딩을 해서 프로덕트를 만들때도 있지만, 컨설팅, 교육, 커뮤니티, 이벤트 등 정말 무엇이든 만들어 제공합니다.

그래서 요즘 AI native 기업들을 만나면 묘하게 혼탁한 상태가 많기도 합니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정신 없이 하고 있는데, 뭐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말하기 힘드네요.”

흔들리지 마세요. 컴파운더일 확률이 높은 기업입니다. 궁극적으로 도달하고자 하는 미래만 뚜렷하다면요.

미친듯한 회복탄력성

컴파운더의 마지막 특성은 엄청난 회복력입니다. 컴파운더는 지속적으로 무너집니다. 그리고 다시 쌓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성장통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매 시간 업데이트

나중이 되면 어느 정도 안정화가 되겠지만, 컴파운더들이 가장 많이 무너뜨리는 것은 스스로 구축해놓은 업무환경일 것입니다. 최근에 만난 모 대표님은 ‘2주 후 클로드 업데이트로 안쓰게 될 기능일 수 있어도, 지금 우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만들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하는 컴파운더가 진보하기 위해서는 기다리는 것도 정착하는 것도 아니라 무너뜨리고 쌓는 과정을 아무렇지 않게 해야합니다. (다시 쌓는 것도 얼마 안걸리니 괜찮습니다)

또 나를 무너뜨리는 것은 나의 동료이기도 합니다. 각 잡고 일하려는데, 기술 스펙이 바뀌고, 사업 환경이 바뀌고, 인사평가 기준이 바뀝니다. 그래도 적응해야 합니다. 각자의 영역에서 진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덤덤하게 새로운 내용을 싱크 받아와서 다시 그 위에서 업무를 하면 됩니다. (이것도 얼마 안걸려서 괜찮습니다)

기업은 기계가 아니라 유기체

지난 번 글에서는 ‘복리 기계‘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복리를 강조하려는 것이긴 했지만, 발행하고 나니 기업은 기계보다는 유기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계는 통제된 환경 위에서 계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기체는 변이값을 지속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진화해야 합니다. 기업은 수많은 변이값을 마주합니다. 변이값을 어떻게 소화하는지 아는 것이 결국 좋은 기업을 만드는 방법일 것입니다. 모든 변화와 무질서를 성장동력으로 쓸 수 있어야 합니다.

당신의 기업은 컴파운더인가요?

정리하고 나니, 컴파운더 테스트로 몇 가지 질문을 해볼 수 있겠습니다.

  • 팀에서 시행착오가 공유되나요? 결과물만이 아니라 과정과 실패까지요.
    정보가 권력이 되지는 않나요?
  • 모든 사람이 같은 멘탈모델로 의사결정하고 있나요?
    내 직책이 ‘내가 하는 일’을 설명하나요, ‘내가 가진 권한’을 설명하나요?
  • 문제가 바뀌면 팀이 자연스럽게 재편되나요?
    피봇이 위기가 아니라 루틴인가요?

컴파운더는 새로운 기업 구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기업구조는 새로운 자본 구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컴파운더가 모이면 다시 또 집단적 컴파운딩이 가능할까요?

지금과 같은 변화무쌍한 시기에 가장 좋은 지식은 직접 만들어가는 사람에게 있다는 점이 더 강하게 와닿습니다.

그런데 좋은 스타트업은 좋은 VC 근처로 가면 모여있었지만, 컴파운더는 만나기가 도통 어렵습니다. 창업자 모임 같은 앵글도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시 또 컴파운딩을 위해 극소수의 분들과 같이 이야기를 나눠보고 있습니다. 솔루션은 제각각이지만, 구조는 서로 배울 것이 많더라고요.

컴파운더를 찾습니다. 연락 주시면 회신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여러 생각을 하게 되는 글이었습니다.

이글의 시작은 사실 VC가 죽어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근데 이 글은 제가 생각하기는 아래 내용을 작성하고 싶어서 작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AI 시대에 오며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오랫동안 이게 본인은 “무엇을 하는가”를 정의하시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저는 “앱 개발자입니다” 이런 느낌으로요.

하지만 이제는 정의를 하기 어렵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제 자신들이 지금까지 구축해왔던 것을 무너뜨리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진보하기 위해서 기다리는 것도 정착하는 것이 아닌 무너뜨려야합니다.

이제 우리는 자신을 정의 할 때 “무엇을 하는가”의 시대에서

“자신이 가진 권한”을 설명해야하는 시대에 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웅을 신중하게 선택하고 그들을 모방하라 – 선수촌

이 글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멘토, 사수, 스승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배우는 입장에서 그들의 가르침이 후지다는 것을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전인미답의 시대.

그렇기에 우리는 신중하게 “선생님”을 선택해야합니다.


홀로라이브 호시마치 스이세이의 “독립”

버츄얼 유투버 시장에서도 한국의 연애 기획사와 비슷한 느낌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날지 단발성 이슈일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번역


한국에서는 왜 잡스나 머스크 같은 창업가가 안 나올까? | 서울대 이준만 교수 | 샤로잡다 시즌2

이 영상을 보고서는 좀 맞긴한데 그렇다고 의대 못간 사람이 멍청한 것은 아닌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댓글을 읽어봤는데

좋은 글이 있습니다.

전문을 먼저 첨부합니다.

@정동우-n2x

학생에게 키를 잡고 인생이라는 바다를 건너라고 하기전에 대양의 위험성을 말해야한다 생각합니다. 1. 피지컬 AI를 승자 독식 모델이라고 하는데, 좋습니다. 피지컬 AI의 CapEx는 스타트업에서 힘듭니다. 일단 AI 자체가 일종의 돈 퍼먹는 하마입니다. 당장 GPU도 A100부터 스타트해야할텐데 1천만원은 둘째치고 사무실 인건비부터 시작해서, 그리고 제조 데이터가 없다면 사실상 무용지물이니, 스타트업 업계서는 힘듭니다. 스타트업 업계서될려면 현대, 삼성 같은 대기업 후계자가 스타트업으로 성공 신화나 증여 편하게 받으려고 하는거겠죠. 그리고 로컬 LLM도 시작해서 최근에 AI의 경우에 하네스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방법론이 나오고(최근엔 LLM을 하나의 패키지처럼 묶어쓰는 하네스가 또 유행이죠) 비용이 드는 검증 레이어들이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개인이 도전하기 어려운 지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피지컬 AI에 들어가기 앞서서 LLM의 한계로 인해서 과연 로봇이 LLM이 원하는대로 다 움직일까에 대해서 전 회의적입니다. 인간은 단순한 막노동에도 수많은 암묵지가 존재합니다. 단순 라인에 서서 설비 기계를 조립하는 조립공조차도 물건 바코드를 맞게 찍고, 나사가 떨어졌을때 어디서 가져오고, 언제 물건이 떨어지면 어디에 연락해야하고 이런 암묵지가 많은데 AI가 다 감당할 수 있을까 싶구요. 트랜스 포머 모델의 컨텍스트 양이 부족하고, AI 연구는 구글의 기념비적인 트랜스포머 이후 9년이라 일견 짧아보이지만, CPP의 STL을 만든 스테파노프가 AI 연구는 사기라고 한 기록이 남아 있을정도로 역사가 깊은 약 70년된 학문이고 이제야 성과가 보인것인데, 이 성과의 폭발성이 언제까지 유지될것인지 솔직하게 모르겠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모든 제조라인을 하나로 통일화 시켜야하는데, 우리나라 기계 공정 설비 제조사는 제각각이고 규격도 제각각인데 그게 과연 될지 모르겠습니다. 현대차 연구소만 가도 롯트 다르면 운영법이 다릅니다. 2. 그리고 미국과 한국의 창업 생태계의 본질적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은 단일 초대형 내수고, 한국은 제한된 내수입니다. 자본 구조에서 VC 중심의 고위험 투자가 많고, 한국은 은행/대기업 중심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구조에서 VC쪽에 비해서 제도권 금융에 목매이는 한국인들은 실패시 신용 낙인이 찍힙니다. 그리고 기업 M&A를 통한 EXIT가 힘드니, 당연히 일확천금의 꿈을 노리기도 힘들죠. 보통 창업 생태계에서 성공자들은 EXIT를 전제로 말합니다. 즉 기업에 흡수되서 자기가 새로 만든 생태계가 대기업의 새로운 해자속에 들어가서 개인이 엄청난 큰 금액을 버는 걸 성공이라고 하는거죠. 하지만 한국에서는 그게 힘듭니다. 한국은 수직적인 기업구조로 벤더 하청을 받습니다. 개인이 만들어두면 대기업이 1차,2차 하청 쥐어짜서 똑같이 따라 만들 수 있는 구조입니다. 저또한 그 벤더의 라인에 들어가기 위해서 무급 노동을 해야만 했구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AI나 이런 자본이 필요한 곳은 실패시 감당해야할 빚이 개인이 현실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금액보다 큽니다. 저는 정밀 장비 제어쪽 PLC연동해서 PC로 연동하거나 코딩을 하는데 납품 실패시 손해계약 보험을 써야하는데, 그 손실액을 보면 식은땀이 항상 납니다. 사실 한국의 유니콘 기업은 토스만 봐도 그렇고, 글로벌한 곳에서 성공한 비즈니스 모델을 한국형 ux에 맞춘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실패시 받는 리스크가 큽니다. 3, 교수님도 영상에서 말했듯 의대 쏠림 현상은 결과입니다. 근데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이를 ‘지대추구’라는 관점에서 봅시다. 일본인들에서 한때 사회 문제라 대기업 나온 애들이 컨설팅으로 빠져나가서 문제라고 컨설턴트라는 업종이 엘리트들의 지대추구성 직업이다라는 컬럼이 옛날에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그게 미용 의사이구요. 데 왜 이런 문제가 근본에 있을까요? 우리 사회가 불확실성을 용납할 수 없는 사회이기때문입니다. 왜 불확실성을 용납할 수 없을까요? 실패가 용인되지 않아서입니다. 창업 생태계에서는 기술력이 있어도 실물 자본으로 치환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죽음의 협곡, 통칭 데스 밸리를 건너야합니다. 하지만 의사 면허는 그 하나만으로 대출이 엄청나게 나옵니다. 즉 리스크가 다릅니다. 의사도 사람을 살리는 생명이지 않느냐하지만 사실 미용 의사쪽이 몰리는 것만 봐도 한국의 지대추구형 직업이죠. 건보 급여 수가는 국가가 통제하니 초과 이윤 여지가 좁고, 비급여 영역인 미용/성형/피부는 면허라는 법적 진입장벽으로 공급이 제한된 상태에서 시장가격으로 수가를 자율 설정하니까 말입니다. 그게 나쁜걸까요? 아닙니다. 사회가 다름을 인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회가 원하는 인재상이 그것일뿐입니다. 우리 사회는 근본적으로 불확실성을 견디는 훈련 자체를 받지 못했습니다. 특정 도메인, 아니 새로운 도메인으로 나아갈때, 내가 모른다는 것을 인지하는 게 불편하기에, 그 불편함을 처리하기위해, 불확실한 채로 탐색하거나, 즉각적인 확신을 주는 것으로 채우는데요.(성공하기 위해서는 코인을 해야하니, 주식을 해야하니, 투자나 자기계발류 영상이 그러한 계열이지요) 이 영상은 엄연히 후자라 보입니다. 불확실성을 없애주는 척하면서 가짜 목적의식을 심어줍니다. 이거 하면 된다라는 확신의 감각을. 교수님, 교수님의 한자어가 어떤 한자입니까.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가르침이라는 것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대학생에게 줘야하는 정보는 이 분야에서 네가 모르는게 이렇게 많고, 그게 정상이다라는 감각을 통한 한명의 인격적 성숙한 시민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교수님, 교수님 이야기는 제가 보기에는 그냥 앵무새처럼 도전해라라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잊고 있는 사실은 저커버그도,일론 머스크도, 빌게이츠도, 아마존의 제프 베존스도 다 실패해도 일어설 수 있는 집안의 사람이었다라는 것입니다. 이런 리스크가 있으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질문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네요.

긴가요?

근데 이정도는 읽어야하긴 합니다.

제가 나중에 기억용으로 짧게 요약해보자면

  1. 한국은 불확실성을 용납할 수 없는 사회이다. 실패가 용인되지 않아서이다.
  2. 의사가 된다는 것은 신용도가 아예 다르다.
  3. 의사 면허 하나로 대출이 엄청나온다.
  4. 이건 전혀 잘못된게 아니다. 우리 사회가 원하는 인재상이기 때문이다.
  5. 우리는 불확실성이라는 불편함을 처리하기위해 확신을 주는 것으로 맘을 채운다.
  6. 자기 개발 영상 같은거다 특히
  7. 결국 이것도 가짜 목적의식을 심어준다.
  8. 저커버그, 일론 머스크 다 부자집 아이다 실패가 용인된다.
  9. 우리는 리스크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생각해야한다.

판사 생활 17년 대한민국 부장 판사 출신 변호사의 하루

  1. 판사들 밥먹을 시간 없게 진짜 너무 바쁘다.
  2. 성악설을 믿게된다.
  3. 이혼재판을 많이 하니까 다 이혼한 사람밖에 안보인다
  4. 심지어 친구들도
  5. 청소년 범죄를 보다보니 사고가 편협해진다.
  6. 판사들은 좀 마음이 열려있으면 한다.
  7. 좀 다들 자신이 답을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창 플러스] 통합 후 20년…일본의 행정통합은 현재도 진행형 (26.3.31.)

이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이 없어질 수 있습니다.

이분들은 무려 2001년부터 이를 시작하셨습니다.

이걸 왜하냐.

지역1 – 10명 공무원

지역2 – 10명 공무원

지역3 – 10명 공무원

이렇게 있다고 봅시다.

이러면 지역1 ~ 3을 합치면 공무원 30명이 필요할까요?

25명이면 됩니다.

즉 현실적으로 필요한겁니다.

효율화를 위해서

해당 영상에서 마지막 부분에 결론적으로 그러면 통합이 성공한 것 인가? 라는 질문에 한 일본인 시민은

그렇게 변한것도 없고 실제로 인구도 줄고 있고 잘 모르겠다 라는 늬앙스의 말과

통합당한 시의 관리는

자신들이 생각하는 인구감소, 고령화의 문제가 생각했기에 이때 안했으면 더욱 빠르게 소멸 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 당시에도 지역 통합은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것이었는데

기준은 맘대로였습니다.

→ 원하는 곳 끼리 해라.

그래서 수입이 충분한 곳은 혼자 살겠다고 하였습니다.

히지만 이제는 같이 쇠퇴하면서 광역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과거 마, 창, 진이라는 지역이 통합하였습니다.

아마 다들 모르셨을 겁니다.

물론 당연히 쇠퇴하고는 있습니다.

지금은 이제 광주/전남, 대전/충남,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통합하면 되돌릴 수 없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안하면 빠르게 소멸할 것 같습니다.

주의깊게 살펴봐야할 문제입니다.


생산하지 않으면 증발한다 (Feat.AI) – 네이버블로그 신사람

본 글을 사실 정독하시는 편을 추천합니다.

  1. 부란 통장에 찍한 것이 아닌 같은 것을 얻기 위해 얼마나 적게 일하는가가 부의 척도이다.
  2. 영국이 산업혁명에서 발전한 이유는 저렴한 석탄 때문이다 인건비는 비쌌다.
  3. 비싼 노동 + 싼 에너지가 영국사회에 기계화라는 탈출구를 제시하였다.
  4. 기술적 호기심으로 찾은 것이 아닌 경제적으로 인센티브가 있으니까 → 노동을 적게 시키기 위해서 발전했다는 이야기.
  5. 비싼 노동이 기술혁명을 부르는 구조는 그 동안 바뀌지 않았다.
  6. 이제는 바뀌고 있다.
  7. 비싼 직무부터 AI에게 대체되고 있다.
  8. AI는 가장 비싼 일에 먼저 노크를 하였다.
  9. 마지막은 바로 물리적 접촉과 비구조화된 환경을 요구하는 일들이 될 것이다.

분업의 힘

  1. 분업과 특화를 통해서 엄청난 생산성이 증가하였다.
  2. 그러면 모든 노동자가 부자가 되었나?
  3. 공장의 소유자가 부자가 되었다.
  4. 자산을 갖는 것이 아니라 생산성이 흘러가는 자리에 서 있느냐가 부의 갈림길이다.

생존

  1. 현금은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않는다.
  2. 서울 아파트 가격을 보면 올랐다.
  3. 서울 아파트의 가격은 생산성 향상의 과실이 집중되는 도시이다.
  4. 오르는 것은 구조적으로 당연한 것이다.

결론

AI로 인해 희소성이 생기는 지역의 토지를 방석으로 생각하여 인플레이션을 방어하되.

AI라는 노예들을 바탕으로 농장을 운영해야한다.

“이제는 생산하지 않으면 증발한다”


(75) 돈으로 쓴 논문들의 무덤

마커스의 핵심 비판은 간단하다. LLM은 패턴 인식의 극한을 달리지만, 그것이 세계의 작동 원리를 이해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더 많은 데이터, 더 많은 파라미터, 더 많은 돈이 곧바로 인과적 추론과 진정한 이해를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오믹스 생물학과의 유비는 섬뜩할 만큼 정확하다. 두 분야 모두에서 자본이 기계를 돌리고, 기계가 과학의 방향을 결정한다. 이것이 공장 과학의 본질이다.

자본주의 과학의 대가다양성 소멸

이 구조가 야기하는 가장 심각한 문제는 과학의 다양성 소멸이다. 브레너가 지적했듯, 300명의 인력과 수백억원의 장비를 가진 연구실이 필드를 장악할 때, 작은 실험실에서 근본적으로 다른 질문을 하는 젊은 과학자들이 설 자리는 없어진다. 논문 편수와 피인용 지수로 평가받는 시스템은 데이터의 양을 보상하고, 질문의 독창성을 처벌한다. 값비싼 오믹스 장비 없이는 경쟁조차 할 수 없는 구조 속에서, 유행하는 기술 없이는 연구비를 받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막스 델브릭이 강조했던 “유행을 따르지 말라”는 금언은 생존을 포기하라는 말과 같아진다.

데이터는 질문을 대신할 수 없다. 기계는 사유를 대신할 수 없다. 자본은 과학적 이해를 살 수 없다.

이글은 과거 생물관련 연구에서

새로운 세포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 그런데 이 세포 “가치”가 있을까요?

수많은 세포중 하나라는 겁니다.

AI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이게 과연 “가치”가 있을까 라는 AI에 회의적인 글입니다.

그리고 AI에 몰리는 돈으로 인해 다른 연구가 막혀 다양성이 소멸된다는 것입니다.

→ 다 연구 예산이 줄어들기에 다양성이 줄어든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직 아무도 모르는 AI의 가치는 언제 증명될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 역시 AI가 미래라고 생각하지만 최근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개인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기에.

일시적 조정이 크게 올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입 일주일 vs AI 10분? 클로드 코드가 완전히 바꿔버린 판교 개발자의 업무 패턴 – 판교 뚜벅쵸

제가 나름 심심할 때 보는 유튜버입니다

여기서는 이제 가끔식은 아니고 종종 보는 유튜버인데 판교에서 최근에 이제 개발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영상을 아마 직접 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본 영상을 보고 제가 느낀점은

  1. 앞으로 시니어가 필요 없을수도 있겠다.
  2. 소위 말하는 “증발”한다 라는 개념이 실제로도 있을 수도 있겠다.
  3. 세상이 지나치게 빠르게 변하고 있어서 미치겠다.
  4. 무조건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기존에 불편 하던것을 개선하는 마인드셋이 필요하다.
  5. 판교의 개발자들은 사실상 지금 AI라는 주니어에게 일을 시키고 있다.
  6. 여기서 AI에게 “주니어”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이유가 뭐나면 깊게 정확하게 할수는 없는 것 같다.
  7. 마치 인해전술로 코드를 짜는 느낌?
  8. 그렇기에 우리가 AI에게 프롬프트를 통해서 조언을 해야줘야한다.
  9. 그래서 인간의 가치는 지금은 일단 “조정자”인 것 같다.

주니어가 필요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종종했지만. 저는 반대로 시니어가 도태될 수 있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본 상황을 보아하니 개발하시는 분들의 한해서 주니어가 살아갈 곳은 더욱 없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니어중에서도 실력있는 시니어만 살아남고

주니어는 필요 없다는겁니다.

즉, 능력없는 시니어와 주니어는 도태된다는 것입니다.


성공적인 밸류애드의 조건 [이지스의 공간생각] – 신준호 이지스자산운용 밸류애드투자파트 파트장

리모델링, 증축 등으로 투자 자산의 가치를 높이는 전략인 밸류애드는 상대적으로 생소했다. 필자는 2015년 여의도 IFC 옆에 있는 씨티플라자를 밸류애드 전략으로 투자하고자 했다. 

이렇게 수평증축을 하는 것을 밸류애드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가 이거 보고 무슨생각을 했나면 아파트도 이렇게 할 수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뭐 말도 안되는 소리일 수도 있지만

일단은 뭐 모르니까요 세상은


건설 현장에 드리우는 5월 셧다운 위기 – 조선일보 황규락 기자 김윤주 기자

대구의 한 식빵 포장지 제조업체는 기존 원료인 CPP(캐스트 폴리프로필렌) 수급이 막히자 물성이 다른 대체 원료 PE(폴리에틸렌)로 시험 생산에 돌입했다. 이 업체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원가 상승분을 판매가에 전가할 힘이 없다”며 “4월 말이 지나면 가동을 멈추는 중소기업이 급증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중소·중견 건설사의 타격이 크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건설공사비지수는 이미 올해 2월 133.69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러·우 전쟁 이후 수년간 공사비가 이미 오를 만큼 오른 상황에서 이번 충격이 덮친 것이다. 한 중견 건설사 관계자는 “대형사와 달리 중소 건설사는 자재 수급 조건이 구조적으로 불리하다”며 “전쟁이 이어질수록 공사 중단에 내몰리는 현장이 늘 수밖에 없다”고 했다.

사실 일단 지금은 다들 위기를 잘 못느낄 수도 있는데

저는 일단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본 기사에 매우 동의하는 부분이 있는데 6월 이후부터 공사를 멈춰야하는 현장이 속출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아마 지금 활기가 가득한 주식시장에 갑작스러운 조정의 명분을 줄 뿐더러 실제로도 건설경기가 최악이기에 아마 대충 또 실물경제에 파급효과가 매우 강하게 나타난다와 같은 느낌으로 크게 올 것 같습니다.

아닐수도 있고요

하지만 좀 심상치 않은 것은 확실합니다 지금

지금 제가 생각하는 데드라인이 5월말입니다.

지금 이런 기사 보고 있을 때가 아닌 것 같은데.

충격에 다들 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전 전기차 샀습니다.


[단독]DSR 추가 규제서 서민대출 뺀다…1억 이하 대출·무주택자 전세대출 제외

하지만 무주택자 전세대출 이자까지 DSR에 포함할 경우 임차인 반발과 더불어 전세의 월세 전환 가속화 등 임대차 시장의 불안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향후 대출 규제의 핵심 타깃을 ‘투기적 비거주 1주택자’로 삼고 관련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현재 비거주 1주택자, DSR, RWA 규제 강화를 놓고 3개 실무반을 동시에 가동 중이며, 정책의 초점은 비거주 1주택자 대출 규제에 맞춰져 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 이어 연일 투기적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대출 규제 강화를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금융위는 우선 ‘투기적’ 수요 기준 수립에 집중하고 있다. 교육, 직장, 부모 부양 등 다양한 사유가 존재하는 만큼 투기 여부 판단 기준과 예외 인정 범위를 두고 신중한 검토가 이어지고 있다. 다주택자를 넘어 1주택자까지 규제 전선을 넓힌다는 점에서, 정교한 ‘핀셋 규제’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예상보다 거센 시장의 반발과 부작용을 부를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대출 규제 정책 발표를 서두르기보다 규제 효과와 시장 영향을 충분히 검토한 뒤 투기 수요만 정밀하게 걸러내는 대책을 이르면 다음 달 내놓을 계획이다.

사실상ㅋ

근데 제가 생각해도 조금 그렇습니다.

좀 다들 “대출”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이번에는 정부가 실천할지

사실 정부가 하기보다는 국민들이 문제이긴 합니다.

정부가 대출을 안잡으면 대통령은 집값을 잡을 생각이 없는거다.

이런 국민들의 생각이 바뀔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이번 주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사실 쓸 글이 더 많은데 제가 좀 시간이 없어서요.

다음 주 Weekly Log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