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강세 콜을 부르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아마 2750까지 간다는 콜이 많아졌고 근거도 맞긴 합니다..

외인의 아름다운 외가 콜배팅이 보이십니까?

물론 개인의 풋매도 역시 아름답지만.. 아 근데 저는 신용잔고 때문에 손이 안나갑니다.

아마 왼쪽 처럼 된다 라는 내용 같은데 하…

뭐 물론 외인 현선물을 보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이긴 합니다.

요즘 장을 보면 2020년이 생각납니다.

딱 이때입니다.

사실 전 숏을 치려다가 끝내 롱으로 바꿨고 성공적이었죠

너무 부정적으로 시장을 보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최근에 듭니다.

왜냐면 원화 강세와 함께 다시 장이 살아날 수 있다고 생각하긴 하거든요

외인이 원화상승에 대한 시세차익을 생각하면 심지어 상법개정과 정부의 거버넌스 개선 의지가 있다면…
충분히 돌아올 수 있는 것도 사실이고 코스피 역시 저렴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달러 기준 KOSPI는 저렴한 수준이 아닙니다.
공짜입니다.

한치 앞도 모르는 시장.. 늘 그렇듯 리스크가 있어야 리턴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신용잔고와 31일 공매도 재개 때문에 걱정이 되긴 하지만.

전 국장을 믿고 있습니다…..

못해도 4~5월 안에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분할 매수로 조금씩 40% 정도 진입 하는 것도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손절은 짧게

저는 코스피를 살만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