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본론은 꼭 읽어봐야하는 책이지만 제가 원서로 읽기에는 시간과 지식의 깊이가 낮기에 “청소년” Level의 책을 읽었습니다.
읽으며 느낀 점은
- 자본론에서 자본가계급은 항상 돈을 쓸어담는 사람으로 가정이 되어있다.
- 이건 비즈니스 생태계를 생각하면 되는데 기업 역시 하나의 “노동자” 볼 수 있는데 기업 역시 누군가에게 일을 받아야 하는 것은 동일하기에 자본가 = 대기업으로 판단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 기업 역시 서로 경쟁을 해야하기에 노동자 역시 서로 경쟁을 해야한다. 왜 기계만 경쟁을 해야하나 자본론에서는 “산업예비군”의 발생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들은 재교육을 통해 다시 사회로 나가면 될 것이다.
- 기계의 발전으로 인해 생산효율성이 증대하고 이로인해 노동자의 필요성이 줄어들고 실업이 증가한다라는 발건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어차피 선진국들의 출산율을 생각해보면 반대로 이것이 이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 또한 3인의 가정이 있고 1인(아버지)가 소득을 통해 나머지 2명을 부양한다고 생각하자 즉 이말은 1명만 일해도 나머지 2명은 먹고살수 있다는 소리이다. 즉 물론 이를 효율적으로 생각하면 2명의 노동력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2명의 유한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 실업자들은 과연 불행할까?
- 그리고 이걸 진작에 확인 했어야하는데 해당 책은 2010년 책이다 즉 이명박 대통령의 집권기에 제작된 책이고 여기서 이명박 대통령의 “부자 감세” 정책에 대해서 비판하고 있는데 참.. 여기서 근거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감세로 인한 추가 세입을 해외명품, 부동산 투기를 한다고 객관적이지 않게 자료를 제시하지 않았다..


고로 이 책에 대해 내가 왜 비판적인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지 바로 이해하게 되었다.
그래서 저자가 누구인지 찾아봤는데

그렇다..
일단 나는 자본론에 절대 동의할 수 없다. 자본론은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이상향”과 “전민無念無想”이 아닐까 싶다. 즉 사람들은 자신이 태어난 그 자리(계급)에서 만족한다는 소리이다. 이는 절대 아니다 모두가 잘살고 싶다는 기준이 다르다 예를 들면 누구는 재벌이 되고 싶고 혹은 평범하게 살고 싶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자본론은 “재벌”이 되고 싶은 자를 일반화 하여 “재벌이 되고 싶은 사람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과 동일하다 인간의 근본적인 욕망을 끓어낼 수 없는 사회주의는 결국 모두가 좀비처럼 살게 될것이다. 아무런 자극 없이 마치 인간에게 감정은 필요없다와 같은 사이코패스 같은 내용들이다.
복지국가와 같은 이야기가 성립되기 위해서는 결국 세수가 많아져야한다. 가장 많은 세수를 부담하는 계층은 자본가이다 하지만 세율이 높으면 자본가들이 해당 국가를 선택할 필요가 있어질 까? 없다.
결국 국가는 지속적으로 자본의 이탈로 망해갈 것이다. 현실성이 없는 환상을 꿈꾸며 살고 있는 자본론을 공감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무섭다.
물론 자본주의에서 비효율적인 부분이 발생하는 것은 사실이나 해당 부분이 과연 사회주의만큼 비효율적인가? 라고 하면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보이지 않는 손은 가장 완벽한 경제이론이다”가 내 주장이다.
모두가 잘사는 동화책같은 이야기를 주장하는 이들은 “자본가”의 종류중 하나이다.
마치 국회의원와 같은 것이다. 그들은 이미 수도권에 부동산을 가지고있다. 이들은 반대로 노동자들에게 기생하는 기생충 같은 사람들이다.
물론 이 역시 일반화의 오류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그동안 바라본 국회의원, 정치가들은 8할은 “자본가”이다.
자본론이야 말로 가장 “계급주의”적이지 않을까? 계획경제에서도 기획자들과 책임자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는 막대한 책임감을 주지만 결국 그들에게 동기부여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들은 무념무상으로 이를 항상 공정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을 보여주는 것이 중국이다.
중국은 사실상 계획경제라고 봐도 개인적으로는 무방하다 이들의 “경제성장이 효율적인가?” 에서는 동의한다 그러면 그것이 이들의 “인간성”을 지켜주는 것인가?
아니다.
결론적으로 자본주의는 반대로 개인의 권리를 주장하고 마음껏 발전할 수 있는 이념이다.
자본주의 역시 정경유착이라는 것이 있지만 그것이 계급주의, 사회주의만큼은 아닐 것이다.
자본론은 “동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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