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정말 많은 시간을 숏폼과 함께하시는 분

현대의 흔한 쇼츠 중독
저 역시 진짜 가끔씩 정신물 놓고 시간 여유 있을 때 보기 시작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봅니다.
특히 진짜 자기 직전에 많이 보게되는 것은 어쩔수 없긴한데 제가 최근에 쇼츠의 위험성을 실감하게 된 계기는 부모님들이 쇼츠를 보시기 시작하고 그리고 잠에 늦게 드시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유튜브 자체를 많이 안보셨었는데 이제는 쇼츠 때문에 자기전에 1시간 정도를 소모하시고 있습니다.ㅇ튜브 자체를 많이 안보셨었는데 이제는 쇼츠 때문에 자기전에 1시간 정도를 소모하시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이분도 참 걱정되는게 병원에서도 쇼츠를 보고 계신다는겁니다.

일단 당연히 ADHD를 진단받으셨다.

이것은 당연한 이야기인데

이분은 원래 ADHD이신 것 같다.

ADHD이기에 인터넷 중독의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
→ 즉, 나는 이 이야기를 듣고 기존에 인식되지 않았던 ADHD 환자가 많이 늘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쇼츠로 인해 더욱 증상이 악화되면서 수면위로 전부 드러나는 것이다.

콘서타와 같은 ADHD 치료제가 전세계적으로 부족 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그래서 인과관계가 있는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ADHD 치료제의 처방량이 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4년만에 2배가 된 것입니다.

과거에는 풍족하지 않았고
농사를 지으면 1년을 기달려야했다.
즉, 지연성 보상이었는데
쇼츠는 즉각성 보상인겁니다.

바로 클릭해서 바로 만족감을 얻고 도파민이 분비되니 중독성이 너무나 높은 것입니다.


이 다음 두분은 음식과 커피 중독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큰 흥미는 없었지만.
뭔가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루틴도 중독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중독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위고비와 같은 의약품을 보며 저는 느끼는 것이.
자신의 통제력을 길러야하는데
그건 귀찮고 어려우니 차선의 선택으로 “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독의 시대속에서 “자신의 통제력”을 기르는 것 만이 살아남을 길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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