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으로 인해 작성하지 못한 Weekly Log을 일단 작성해봤습니다.

큐리오님 폐업소식을 보며… AI 때문에 영상업계도 풍비박산입니다 -.-

AI로 인해 영상쪽 일이 줄어들고 있는데 그 속도가 심상치 않다고 합니다.

특히 저도 마지막에 공감하는데 바로

결국 전국민 1인 크리에이터 시대가 올거 같습니다.

라는 말입니다.

SW에서 살아남는 것은 점점 힘들어 질 것 같습니다.
근데 가장 중요한것은 늘 그렇듯 시장의 모든 파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파이가 줄어드니 그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상위 3%외에는 전부 사라질 것입니다.

문제는 이러면 유입조차 안되게 되는데

그럴수록 더더욱 AI에게 니치마켓으로 포착되어 잡아먹힐 겁니다.

저는 AI를 보며 느끼는 점은

AI시대로 인해 대체되는 직업들을 보며 저 직업을 피해야겠다가 아닌.

오직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뭘까에 집중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SW는 AI가 해도 HW는 결국 인간의 손으로 만들게 될 것입니다.

로봇을 만드는 로봇 역시 인간이 필요합니다.

+ 회계사, 변리사 등 전문직이 망하지 않을 이유는 뻔합니다.
아무리 인간보다 뛰어나다고 해도 “책임”을 못지는 이상
대체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을 봐야합니다.
지금 AI는 시내 학원 강사를 충분히 대체할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학원을 다니는 이유는
학원을 다니게 되면 부모 입장에서는

나는 학원이라도 보냈다

와 같은 목적이 강합니다.

처음과 끝은 대체되지 않습니다.
거기서 우리는 기회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마지 김엔장의 신화 브랜딩 처럼요

재벌은 총수 비리만 터지면 왜 김앤장 찾을까

검찰 수사를 받은 한 대기업 관계자는 “업계 1위 김앤장에게 변호를 맡겨야 승소하든 패소하든 안전하다는 인식이 재계에 퍼져 있다”며 “승소하면 물론 아무런 탈이 없지만 설령 패소하게 되더라도 김앤장에 업무를 맡겼다는 이유로 문책이 덜 부담되는 게 사실”이라고 토로했다.

빌라와 지방도시는 닮았음 – 하멜른

빌라는 공동관리를 하지 않기에 관리비가 적게 나간다.
하지만 아파트는 관리비를 바탕으로 수익적, 자본적 지출을 한다.
이는 분명 나중에 아파트의 가치에 도움이 된다.

즉, 빌라의 매매가의 하락은 “관리비”를 지출하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의 지방도시를 보면 재난도 안일어났는데 “재난 지원금”을 준다.
이 지원금은 “공동재정”에서 나오는 것인데 문제는
이걸 개인에게 준다는 것이다.

인프라에 투자할 비용을 개인에게 준다는 것이다.
→ 빌라와 마찬가지로 “가치”가 하락한다.

재난지원금을 주는 도시들은 인프라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인프라는 없는데 와서 살라고 한다?
의미가 없다

결국, 종국적으로 지방은 빌라 처럼 될 것이다.

지방의 의미를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다.

[여의도변호사박영진] 투자일임업을 하고 싶은 금융맨의 꿈

이 글이 상당히 재미있는데 해당 글의 작성일은 무려

2017.03.21이다.

최근에 방영된 어떤 드라마 떠오르지 않으십니까?

그래도 나름 이건 좋은 케이스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저 원글의 케이스는 최악입니다.

탕비실 케이스가 현실적이죠 자신은 아무것도 한 것이 없고 당연한 것이니 그것을 “사소한 것”이라고 생각하는겁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사소한 것”들이 모여 큰일을 해내고 있습니다.

사실 사소한 것들이라는 표현보다 작은 것이라는 표현이 맞긴합니다.
저 외고신사는 사실 금감원에 가기만 해도 이것이 사기라는 것을 알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작은 것을 하는 것은 천한 것이다와 같이 권위감?이 결국 저 외고신사를 죽였습니다.

여의도 금융맨 출신들의 먹이사슬을 보면 은행원 출신은 증권맨에게 당하고, 증권맨은 보험맨에게 당합니다. 업무성격이나 근무 여건 상 더 터프한 쪽에서 일했던 사람들이 더 강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먹이사슬의 최상위층에는 언제나 버스회사에서 경리여직원이었던 아줌마들이 있습니다. 이상하게 버스회사 경리 출신들은 여의도 금융 사기 바닥에서 최상위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부분도 정말 웃깁니다.

결국 뛰는 놈위에 나는 놈이 있다는 겁니다.

과거 글에서도 말했듯이

모든 것을 의심해야합니다.

자신마저 말입니다.

부모님은 저에게 피곤하게 산다고 하셨지만 저는 이게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우리가 무시할 수 있는 사람은 적습니다.
아니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