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한 메모리·원전이 미래 핵심산업…도시바 몰락의 역설

도시바에 관한 기사입니다.
도시바는 제 개인적으로도 좀 안타까운 기업인데 이유가 내부 정치로 망한 기업이거든요.
니시다의 이력은 한 편의 영화를 연상케 한다. 도쿄대 대학원에서 서양정치사상사를 연구하다가 유학 온 이란 여성과 결혼해 이란으로 이주했고, 현지법인을 거쳐 서른한 살에야 본사에 중도 입사한 이색 경력의 소유자였다. 순혈주의가 강한 일본 대기업에서 그는 철저한 비주류였지만, 도시바의 PC 사업 부문을 세계 1위로 키워내며 오직 실력으로 사장 자리를 쟁취했다. 그러나 지휘봉을 잡은 순간부터 독선이 시작되었다. ‘팀 니시다’라는 사내 파벌을 구축하고 홀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제왕적 경영의 폐해를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다. 야심이 남달랐던 그는 라이벌 미쓰비시중공업을 꺾겠다는 일념으로 시장 가치의 두 배가 넘는 6000억 엔을 던져 웨스팅하우스를 인수했다. 승부욕이 냉정한 계산을 집어삼킨 결정적 순간이었다.
2015년, 7년에 걸쳐 약 2248억 엔의 이익을 부풀린 분식회계 사태가 폭로되며 전·현직 사장 3인이 동시에 불명예 퇴진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설상가상으로 니시다가 무리하게 인수한 웨스팅하우스마저 2017년 파산 신청을 하면서, 도시바는 1조 엔에 육박하는 손실을 떠안았다.
사실 도시바의 웨스팅게이트 인수는 나름…. 괜찮을 수도 있지만
결국 “원전”과 사랑에 빠져서 무리하게 되었죠
그리고 도시바는 자신들의 자존심인 상장사로 남기 위해 “키옥시아”를 매각했습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지금의 키옥시아가 일본에 있는 이유는 사실 “SK하닉” 때문에 지금 존속하고 있습니다.
왜나면 베인케피털이 주도한 컨소시엄에서 SK하닉도 돈을 좀 냈거든요
→ 이후 WD와 합병을 하려고 했지만 SK하닉의 반대로 무산
결국 베인케피털은 Exit를 해야하니까 상장으로
→ 일본 기업 시총 1위
더 슬픈 것은
한편, 도시바에서 떨어져 나간 것은 반도체만이 아니었다. 몰락의 방아쇠였던 원전 사업의 핵심축마저 남의 손으로 넘어갔다. 2018년 캐나다 브룩필드 자산운용사에 46억 달러에 팔려 나간 웨스팅하우스는, 불과 4년 뒤인 2022년 글로벌 우라늄 기업 카메코(Cameco) 컨소시엄에 부채를 포함해 79억 달러로 재매각되었다. 파산 위기 속에서 도시바가 헐값에 던져야 했던 원전 자산이, 주인이 바뀌자마자 몸값을 두 배 가까이 불리며 화려하게 부활한 것이다.
그렇습니다.
지금 원전 사업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다들 아시죠?
도시바는 늘 국가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온몸을 던진 기업이었다. 전쟁과 부흥을 거쳐 원자력에 이르기까지, 국책의 부름에 응답한 대가로 끝내 침몰했다. 그러나 시대는 얄궂게도 도시바가 서 있던 그 자리로 다시 돌아왔다. 에너지 안보와 첨단 기술이 국가의 이름으로 호명되는 이 시대에, 정작 가장 어울리는 주인공은 무대 위에 없다. 도쿄 증시 전광판에서 키옥시아라는 이름을 마주할 때마다, 그 뒤편에 유령처럼 겹쳐 보이는 이름, 도시바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근데 솔직히 저는 도시바를 보면서 망할만도 한게 실수 한거는 맞거든요? 이렇게 기사에서는 버티면 어떻게 되었을까 라고 이야기하지만 그건 결과론적 인겁니다.
지금 삼전도 비슷한 길을 걸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조금 하였지만
→ 아직은 아닌 것 같습니다.
+ 도시바는 국가가 부르는 사업을 전부 하였습니다. 원전, 반도체 등 말이죠.
이 사건은 국가주도 사업이 과연 정답인가.
중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
는 관점에서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포인트R – 레오폴트 사태? 폭락의 이면(0731 금)
최근에 시츄에이션 어웨어니스의 포지션으로 인해서 국장이 아주 흔들린 사건이 있었죠?
→ 물론 한국에서 시총 2000억짜리에서 외인이 작전을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궤변이지만
→ 여전히 글로벌 시장에서는 WS의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을 만지고 있다는 것에는 저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육아휴직 동안 세상이 바뀌었다? AI 시대 복직 준비하는 개발자 엄마 (10개월 만에 아빠 회사 간 뚜기)
뭔가 육아휴직의 현실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 물론 코딩판이 큰 변화가 있었긴 했지만 뭐 얼마나 다르겠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여성이 군대에 안가는 것에 대해서 큰 불만이 없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여성이 참 힘든 성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실현 욕구를 우선할지, 가족을 우선할지
둘다 정말 중요합니다.
남자는 19~22 개쓸모없이 아무것도 안하고 노는 (대1) 시기에 군대를 가지만
여성은 인생 커리의 시작, 핵심 시기에 임신을 한다는 것은 좀 힘든 것 같습니다.
위 말을 듣고 스윗한남, 폐미 이렇게 생각할 사람도 있겠죠
여성이 걍 아이를 안낳으면 군대 가야하는거 아니야?
→ 한국 사회를 생각해보십쇼 나이는 먹어가는데 결혼도 안하고 아이도 없다? 주변에서 이상한 시선을 받는게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남자들이 아무것도 안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 군대가 안힘들다하면 그것은 거짓이거든요.
그저 저는 서로와 서로를 이해하는 시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애초에 인간은 모두 다르기에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고 양보하고 때로는 주장해야하는데.
→ 지금은 주장 밖에 남지 않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 목소리가 크면 그것이 정답인줄 아는 시대입니다.
지금 시대는 어떠한 설명과 배경을 설명을 들어야 핵심을 이해할 수 있는 글이나 영상을 만들면
사이버 렉카들은 그것을 2초짜리 쇼츠를 만들어서 잘못 이해하게 만듭니다.
본래의 의도와 아예 다르게 말이죠.
참, 어려운 시대입니다.
싱가폴 현지에서 글로벌 헤지펀드 매니저로 일하는 한국인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이 나라 자체를 오피스로 보고있다.
→ 여러 회사가 있다
→ 능력만 있다면 정말 많은 기회가 있다.
한국이 생각보다 경쟁이 치열한 국가이다 (파이가 작기 때문)
그렇게에 한국에서 살아남으면 싱가폴에서도 충분히 살아남는다.
Column_인사발령_2026.08.07 – Rafiki Research


투자 수익률은 기술이 제품이 될 때까지가 가장 높고, 범용으로 확산될 때 부터 서서히 낮아집니다. 지금부터 AI 플레이는 바이오입니다.
1987년 그날, 탁하고 쳐서 억하고 죽인 놈은 경찰이었다 – Miscellaneous ideas for my own

제가 개인적으로 검찰을 죽이려는 현 정권을 옹호하는 사람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왜 경찰은 깨끗할 거라고 생각하는거지?
라는겁니다.
하긴 근데 뭐 우리가 아는 검사는 “졸라게 사악한 사람”이잖아요?
→ 미디어가 이래서 문제입니다.
→ 편견을 만들게 하거든요
→ 픽션이라고는 하지만 이게 영향이 아예 없을 수는 없습니다.

뭐 근데 심플하긴 합니다.
정치인들에게 있어서 검찰이 무서울까요? 경찰이 무서울까요?
이상입니다.
아파트 소유는 민주주의 그 자체다 – MJ Blog

글이 진짜 좋으니까 제발 전문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간단하게 요약해드리자만
- 권력은 재산을 따라간다.
→ 후삼국의 호족을 생각하면 됩니다 - 민주주의 역사는 땅의 소유의 역사다
→ 의회 민주주의의 발상지 영국의 과거를 돌아보면 모든 땅은 왕의 것이었지만 실질적으로는 귀족의 소유였습니다.
→ 왕은 귀족에게 토지를 귀족은 세금과 군사력을 왕이 나중에 마그나 카르타에 도장을 찍을 수밖에 없엇던 이유는 땅이 이미 귀족들의 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20세기의 사례는 더 압축적이다. 1923년 바이마르 독일의 하이퍼인플레이션은 중산층의 평생 저축과 자산을 몇 달 만에 증발시켰다. 성실하게 일해 무언가를 소유했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었을 때, 그 뿌리 뽑힌 중산층이 10년 뒤 어느 정당의 지지 기반이 되었는지 우리는 안다. 소유를 잃은 시민은 민주주의의 시민이 아니라 나치의 노예다.
반면 2차대전 후 미국은 정확히 반대의 길을 갔다. 제대군인원호법(GI Bill)은 수백만 참전 군인에게 계약금 없는 저리 모기지를 제공했고, 미국의 자가보유율은 1940년 44%에서 1960년 62%로 뛰었다. 교외의 작은 집을 소유한 이 거대한 중산층이 전후 미국 민주주의 황금기의 물적 토대였다.
대한민국의 이야기를 봅시다.
4. 한국 민주주의는 두 번의 소유 혁명 위에 서 있다
한국의 사례는 이 논지의 가장 극적인 방증이다.
첫 번째 혁명은 1950년 농지개혁이다. 유상몰수·유상분배 방식으로 지주의 땅이 소작농에게 넘어갔고, 해방 당시 절반이 넘던 소작농이 자영농이 되었다. 한국의 토지 분배는 단숨에 세계에서 가장 평등한 수준이 되었다. 비교정치학의 고전적 연구들은 한국·일본·대만이 농지개혁에 성공해 평등한 사회구조, 폭발적인 교육 투자, 그리고 이후 민주화의 사회적 기반을 만들어낸 반면, 농지개혁에 실패한 필리핀은 지주 과두정이 그대로 살아남아 오늘까지도 민주주의가 형해화된 채라고 지적한다. 1950년의 한국과 필리핀 중 어느 쪽이 민주주의에 성공할지 물었다면 누구나 필리핀을 골랐을 것이다. 차이는 단 하나, 땅을 나눴는가였다.
두 번째 혁명이 아파트다. 산업화와 함께 국민의 욕망은 논밭에서 서울의 아파트로 옮겨갔다. 6공 초기 노태우 정부의 주택 200만호 건설은 이 욕망에 응답했다. 여기서 결정적이었던 것은 물량이 아니라 소유 형태다. 이 아파트들을 공공임대나 장기전세로 묶어두지 않고 분양을 통해 소유권을 온전히 개인에게 넘겼다는 것. 분당·일산의 등기부등본이 대한민국 중산층의 신분증이 되었다. 이것은 집값 안정이라는 경제 정책이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대처의 Right to Buy에 맞먹는 시민 창출 프로젝트였다. 1950년의 농지가 산업화의 주역을 길러냈다면, 1990년대의 아파트는 이후 20년간 민주주의의 꽃을 피운 중산층 — 민주시민이라 부르든 뭐라 부르든, 진짜 나라의 주인들 — 을 길러냈다.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는 곧 소유의 역사다. 논에서 아파트로.
6. 지금 민주주의가 삐걱거리는 이유
지금 한국 민주주의가 삐걱거리는 근본 원인이 여기에 있다. 청년 세대에게 서울의 아파트는 더 이상 성실한 노동으로 도달 가능한 목표가 아니다. 소유의 사다리가 끊긴 것이다. 소유할 수 없는 세대는 이 나라에 지분이 없고, 지분 없는 자는 주주가 아니라 관객이다. 관객은 시스템을 지키지 않는다. 그들에게 남는 선택지는 정치적 냉소와 이탈이거나, 판 자체를 엎겠다는 극단주의다. 바이마르의 뿌리 뽑힌 중산층이 갔던 그 길이다. 로마의 무산대중이 공화정 대신 카이사르를 택했던 그 길이다.
20~30대는 왜 극우화되는가. 민주당은 왜 청년에게 인기가 없는가. 온갖 문화적 해석이 난무하지만, 답은 단순하다. 국가가 이 세대의 주택 소유를 원천적으로 막았기 때문이다. 그 봉쇄는 삼중으로 이루어졌다.
첫째, 취업 자체가 어렵고, 집을 살 만한 대출을 일으킬 수 있는 안정적인 직장은 극소수에게만 허락된다. 소유의 출발선인 신용부터 막혀 있다.
둘째, 문재인 정부는 스물몇 번의 대책을 쏟아내며 시장과 싸우다 서울 아파트값을 감당 불가능한 수준으로 폭등시켰다.
셋째, 이재명 정부는 대출을 틀어막았다. 집값이 올라 자력으로는 살 수 없게 된 세대에게, 남은 유일한 통로였던 레버리지마저 끊어버린 것이다. 소득으로도, 시장 가격으로도, 금융으로도 — 나라의 주인이 되는 세 갈래 길이 전부 국가의 손에 닫혔다.
원론적 의미에서 나라의 주인이 되는 길이 막힌 세대에게 남는 선택지는 두 가지뿐이다. 국가에 구걸하거나, 국가에 반기를 들거나. 청년 극우화는 도덕적 타락이 아니라 지분 없는 자의 합리적 반응이다. 로마의 무산대중이 그랬고 바이마르의 몰락한 중산층이 그랬듯, 잃을 것이 없는 자는 판을 엎자는 쪽에 건다. 나라의 구성원이 되어야 민주주의를 하는 것이다. 구성원이 될 길을 막아놓고 민주시민이 되기를 기대하는 것은, 주식도 없이 주주총회에 참석하라는 말이다.
부동산 정책 논쟁은 흔히 집값논쟁으로 치러진다. 그러나 그 기저에는 훨씬 중요한 논점이 있다. 소유가 곧 체제의 문제라는 것이다. 다음 세대가 이 나라의 지분을 소유할 수 있는가는 주거 복지의 문제가 보다 더 심오한 질문. 즉 대한민국이라는 공화국에 주인이 계속 공급되느냐의 문제다. 1950년에 우리는 땅을 나눠 산업화의 주역을 만들었고, 1990년에 아파트를 나눠 민주화의 주역을 만들었다. 국민이 소유하지 못하는 나라에서, 국민은 주인이 아니다. 젊은이들이 아파트를 소유하게 하는 하는 것. 위태로운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가장 시급히 고민해야 봐야 할 문제다.
의, 식, 주에서 저는 실질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주”라고 생각합니다.
주가 있어야지 뭐든 시작할 수 있거든요? 근데 주가 안되면 뭐 망한거죠
역사는 반복됩니다. 그것이 안좋은 역사여도 말이죠
역사는 인간이 만들어냅니다.
그것이 좋은 역사든 나쁜 역사든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AI시대, 경쟁력 있는 회계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 빅4 회계법인 채용시장 현황
-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있다.
→ AI가 다 아니까 - 일 잘하는 기준이 달라졌다
→ 예전에는 엑셀 잘하는 사람이 중요했는데 지금은 엑셀은 클로드가 한다. - 결국에는 휴면터치가 늘어난다
→ AI가 고객의 의도에 맞는 답을 해주거나, 고객의 상황에 맞는 대처를 안해주기 때문
→ 법인으로 전환하려고 하지만 사실 법인 전환이 필요 없고 개인으로 계속 하는게 더 좋은 Case도 있다
→ AI에게 법인으로 전환하려고 한다고 하면 전환 방법을 알려주지만 법인 전환 대신 좋은 것을 말해주지 않는다. - AI활용 능력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나중에 회계 Skill이 나오면 그때 우리가 진입하면 된다.
→ 낙천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굳이 시간을 사용하기 보다는 성숙기에 진입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
망분리 해제? 그 이유는?! – Normaltic Place
- 망분리가 좋긴하지만 정답은아니다
- 반대로 망분리한다고 안심하고 보안 업데이트를 안하는 경우가 많다
- 망분리의 최대 약점은 사람 – ID, PW만 알면 그 뒤는 걍 프리패스
- 결국 망분리는 AI 활용을 위해 폐지 준비중
한 분이라도 더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앤트로픽 풀다큐 번역)
엔트로픽은 클로드를 좋은 모델로 가르친다고 했는데 그 기준은?
UN선언문 같은 것을 이용한다.
지금은 종교 지도자와도 이야기를 한다.
→ 종교들의 핵심가치를 어떻게 녹여낼 수 있을지
클로드는 어째서 코딩과 기업용에 베팅을 하였는가
비즈니스 모델을 선택할 때 가치관과 근본적으로 충돌하면 힘들어질 수 밖에 없다.
→시장에서 도태되건가 자신의 가치관을 배신하든가
자신은 SNS 세계를 보며 AI SLOP에 환멸을 느끼었다.
→ 사용자가 주목하는 시간을 최대한 늘려 광고 수익을 위한거지 않느냐?
반대로 기업시장은 이걸 통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기위해 노력한다
→ AI를 통해서 이전에는 못 고치던 병을 치료
→ 즉, 이런 실질적인 가치가 있는 행동은 기업들만 한다
AI로 에너지 비용을 낮추고 효율적으로 만들고 싶다.
→ 내 가치관과 잘맞는 것이 기업용 시장이기에 배팅하였다.
소프트웨어 기업들 전부 망하는가?
전체적인 파이는 커질 것이다.
→ 필자 생각에는 AI를 통해서 코딩을 모르는 개인도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변화에 적응을 못하면 망할 것이다.
앤트로픽 엔지니어 코드 중 클로드가 작성하는 비율이 얼마나 되나요? – 보리스 체르니
거의 대부분, 기존의 일하는 방법을 바꿈
엔지니어들 전부 망하나요? – 보리스 체르니
엔지니어들은 코딩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계획도 짜고 다음에 무엇을 해야할지도 생각을 해야 함
즉, 대체되지는 않을 것이다.
→ 필자 생각으로도 엔지니어들은 더 기쁘기만 할테지 미래 걱정은 안할 듯
일자리 상실에 대해서 정말 직접적으로 말했는데 (1년전에 말함)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나?
아모데이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여전히 우려하고 있다.
AI가 도움이 되는 것은 맞으나 AI를 통해서 생산적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보리스 체르니
나는 그래서 앤트로픽에 입사했다.
여기라면 조금이나마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한 회사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큰 문제다 궁극적으로는 사회가 풀어야한다.
젠슨 황 (AI 일자리 삭제 안시킨다)라는 말에 아모데이는 ‘작업’과 ‘직업’을 혼동하는 거라고 말했는데 어찌 생각하는가?
이 글에서 자세히 설명했다고 함
→ 이글은 추후 제가 따로 다루겠습니다.
내 말이 공포마케팅이라고 말하며 SV의 사람들이 ‘싸구려 마케팅’이라는 비난을 하지만
→ 나를 ‘싸구려 마케팅’이라고 비판하는게 진정한 ‘싸구려 마케팅’이다.
내 말(AI 때문에 인간은 전부 망한다) 이거는 ‘종말이 온다’라는 말을 하고싶은 것이 아니라 미리 대비해야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일단 나 자신도 모른다
→ 경제는 예측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긍정적으로 보는 점은 “파이는 커질 것”이라는거다
→ 파이가 커지니가 사람들이 갈 수 있는 곳이 생길 거다.
→ 그걸 우리는 빠르게 찾아야한다.
아까 일자리 파이가 커진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5년 뒤에 눈을 떴을 때 어떤 모습일까요
아리오 다모데이
실업률이 그렇게 높아지면 혁명이 시작되는거 아닙니까?
→ 우리는 이걸 막아야한다 몇가지 가능성은 있지만
AI로 인해 물리적 세계의 파이도 커질 것이다.
→ 실제 세계에서 물건을 만들고 제조하는 사람이 더 필요할 것이다.
→ 이것이 사람 중심의 일이라면 그게 정말 중요해질 거다.
→ 사람들은, 최소한 일부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 그렇기에 이런 인간관계 중심 직업이 중요해질 것이다.
또한 인간이 AI를 지휘하는 역할도 존재할 것이다.
→ 아까 위에서 말한 휴먼터치와 비슷한 맥락인듯 함
분명 각자 역할이 있겠지만 그것이 작을지 클지는 모르겠다.
다니엘라 아모데이
나는 의료 분야에서 큰 변화가 발생할 것같다.
지금 우리는 진단 전문가인 의사를 고용한다.
이제 조만간 AI가 환자의 의심 질환 목록을 뽑아내고 어떤 검사를 받아야할지 아주 능속하게 짚어낼 것이다.
→ 하지만 물리적인 접촉은 인간이 해야할 것이다 이건 AI가 못하기 때문이다.
→ AI는 진심을 못 끌어낸다???
미국 정부와 앤트로픽의 파트너사들이 중국에 AI 칩을 판매하는 것을 비판하는데 왜?
중국에 대한 칩 수출 통제가 필요하다고 공개적으로 나는 강하게 주장하였다.
→ 이는 미국에도, 세계 민주주의 질서에도 정말 나쁠 거라고 생각해서이다.
칩 제조사들은 이 입장에 동의하지 않지만 나는 강경하다
파트너쉽을 맺어도(엔디비아? 말하는 듯?) 나는 계속 이 주장을 고수할 것이다.
“한 가지에선 협력하면서 다른 건 의견이 다를 수 있는 거죠”
과거의 아모데이
아모데이의 지정학적 발언은 칼텍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물리학과 2학년 때 그는 “반전 활동가”로 알려졌다.
* 反戰(전쟁 반대)
또한 과학자들이 상아탑에만 머물러선 안된다고 말

이 세계관을 가지고 있기에 지금 엔트로픽의 입장을 형성하게 됨
반전 입장을 취해왔는데 왜 AI 기업 중 최초로 국방부와 계약을 맺었냐?
러-우 전쟁, 중국의 대만침공 위험을 보면, 걱정이 됨
→ 그들은 매우 공격적이고 우리는 방어 해야함
→ 팔란티어랑 계약을 하고 있지만 우리의 가치관에 반하는 행동에 대해서는 일체 협력을 안하고 있다.
엔트로픽은 마두로 체포 때 클로드가 사용된 것을 보고 정부와 적대하면서 “이념적 미치광이”, “자바 또라이들”이라고 불리는 것에 신경을 쓰고 있나?
나는 더한 것도 들어봤다.
이 싸움에서 이긴다는 것은 어떤 모습인가?
이것은 정부가 AI를 어떻게 사용하는게 적절한가에 대한 논쟁에 가깝다.
어떤 방식으로 신뢰할 수 있고 없는지 아직 모른다.
→ 그래서 일부 사용 사례들에 대해 선례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미 국방부는 LLM을 통해 더 많은 타겟을 결정할 수 있게 되었다는데
→ 이건 “클로드”가 사람을 더 빠르게 죽이는 데 도움을 준다는 뜻인데, 마음이 편하신가요?
그 질문은 이 나라를 믿냐는 것에 가까운 것 같다
이 나라가 강한존재가 되기를 원하냐 약한 존재가 되는 것을 원하냐
→ 나는 원한다 난 애국자다
우리는 기술을 제공하면서 저 군사작전은 안된다고 말할 위치가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저 작전은 맞고 다른 작전은 틀리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는 그렇다고 모델 제공을 안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은 전부 군사 의사결정자에 맡겨야하기 때문이다.
클로드가 이란 초등학교 폭격에 관여를 했냐?

나는 잘 모른다.
하지만 이러한 사건으로 우리는 회사의 미래를 걸고서라도 이 모델의 사용을 제한하려고 했다.
→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정한 레드라인을 위한하지 않은 사용사례다.
우리가 우려하는 것은 레드라인을 위반하는 행위가 100배 더 많아지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모델의 사용은 적절하다.
하지만 군사 의사결정권자들도 최선의 상황에서 끔찍한 실수를 저지른다.
우리가 본 건 클로드가 보조하고 인간이 최종 결정을 내린다는 거다
→ 클로드가 아니라 인간이 최종결정을 내린 것이다.
만약의 상황을 생각해보자 (클로드 제외 나는 허락 안할거다)
다른 AI회사의 모델이 결정하고 인간은 아예보지 못하는 세상을 상상해봐라
→ 우리는 이것을 막을 것이다.
클로드가 그러면 이런 초등학교 폭격을 막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전쟁에서 기술을 지름길로 사용하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주는 사례가 아니냐?
여기서 지켜진 원칙은 “인간이 최종 결정”을 내린다는 것이다.
→ 이 사건은 이 원칙이 왜 가장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이다.
AI 전쟁은 미중 간 3차 사계대전을 막을 가능서이 더 높을까요?
전반적으로 막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 하지만 사용에 제한이 없다면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생각 함
“닥터스트레인지러브”라는 영화를 예시로 하는데
이 영화의 전제는 “핵무기가 날아오는 것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핵을 발사하는 최후의 날 장치가 있다는 것”
이 기술의 대한 적절한 감동이 없으면 이러한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AI가 적절하게 사용된다면
전쟁이 아닌 정보수집을 생각해봐라
우리가 미리 대만침공과 우크라이나의 새로운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다면 적들은 두번 생각 해야할 것이다.
압박감을 어떻게 감당하냐
나는 항상 솔직하고 정직하게 소통하려고 정말 노력을 한다
2주마다 전 직원 앞에 서서 한 시간 동안 내 머리속 생각을 이야기한다.
→ 업계 동량, 바깥세상 이야기까지 자기 검열 없이 말이다.
이게 신뢰를 쌓을 뿐 아니라 나에게 해방감을 준다.
→ 3000명이 나랑 같은 방향을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 어려운 상황에 대응해야할 때 우리가 일관되고 일치된 입장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미토스 공개당시
기업들이 제발 공개하지 말아달라고 이야기했다
프로젝트 글라스윙 – 일부 기관에만 미토스 접근권 부여
국가 안보국도 이걸 사용하려고함 → 아까 말했 듯이 마두로 체포 이후 비협조적으로 하자 펜타곤이 블랙리스트에 올렸음에도 국가 안보국은 사용을 원했다.
보리스 체리니
미래는 이런 고양이와 쥐의 게임이 될 거다.
선한 쪽이 방어에 필요한 도구를 갖추도록 해야한다.
→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나쁜 쪽도 모델을 가질 것이다.
→ 그러니 먼저 모델을 제공하여 대비할 수 있게 해야한다.
정말 악당들보다 먼저 가능할까요?
우리는 그것을 바란다.
당신들이 접근권을 결정한다는 비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 다니엘라 아모데이
너무 강력하니까 누가 권력을 가질지 우리가 정하자와 같은 의도로 한 것은 아니다.
사이버 보안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있었다 (미토스)
→ 누구에게 모델을 줄지 결정한 방식은 “우려”의 기반한 것이다.
물론 어디에 선을 그을지는 미묘한 판단이 필요하다
→ 이거 공개할려고 노력했다.
접근권 관련하여 마케팅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어찌 생각하는가? – 아리오 다모데이
우리는 이걸 공개하면서 상업적으로 엄청난 타격을 입었고 이 모델은 다음 모델 생산을 엄청나게 가속시켰다.
→ 공개하면 외부도 얻을거다.
마음편치 않았던 선택을 한 적이 있는가?
그렇게 따지면 우리는 챗봇을 공개하기전에 정말 많은 문제를 고민하고 문제를 연구했을 것이다.
사실 우리도 클로드 출시를 미뤘었다.
우리는 지금 1등이니 신중함으로 더 기울일 여유가 생겼다.
→ 선두가 아니면 힘들었을거다 미토스를 일부공개 하는 것은
왜 정부는 엔트로픽을 인수하지 않는가? 왜 민간기업에게 이를 맡기는건가?
질문 좋고 우리가 진짜 우려하고 있는 문제이다.
→ 정부가 우리를 완전히 인수해야 한다고는 생각 안한다.
역사상 강력한 기술은 정부가 만들거나 정부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 기존 기술과 달리 AI는 민간이 시작하였고 정부는 진지하게 관여한 적이 없었다.
→ 이게 사실 위험하고 불안정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 나는 이 상황이 무섭다.
내가 이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도 정부가 가지고 있는 것도 무섭다.
→ 그래서 내가 규제를 하자고 하는 것이다.
미토스 사태를 보면서 느끼지만 출시 전 테스트를 의무화 해야한다.
→ 모델 테스트와 감시를 의무화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트럼프님은 바로 바이든이 만든 AI 규제를 박살내고 대신 SV가 알아서 하는 방임 정책을 택하였다.
→ 처음에는 규제가 AI의 발전 도약을 지연시킬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
하지만 지금은 미토스와 국가안보 문제로 인해서 백악관이 이를 통제하려고 함
→ 백악관은 지금와서는 이를 공산주의도 아니고 통제하려고 하니 웃기다
좀 더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하다.


지금 이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 AI가 위험 하다는 것
우리가 정말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지 정말 걱정이 된다.
진짜 우리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우리가 못하면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
샘 알트만 집이 공격 당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다니엘라 아모데이
안타깝다 그리고 그의 가족들이 무사해서 다행이다.
하지만 지금 말과 수사가 너무 격해지고 있다.
→ 이 주제가 평화롭게 토론될 수 있으면 좋겠다.
아리오 다모데이
이게 지수적 성장의 덜 좋은 면이기도 하지 않냐?
AI는 갈수록 엄청난 존재가 되고 관심도 많아질 것이다.
나라에서 AI 자체를 벤 할 수도 있을까?
SNS를 생각해봐라 과거로 돌아가면 SNS를 벤할 것이다.
SNS로 인해 아동 복지, 정신 건강, 선거 무결성을 생각해보면 말이다.
우리는 두번째여서 운이 좋다.
“뭐가 잘못될 수 있는지 미리 생각하는 게 우리 역할이라고 본다”
→ 우리가 안하면 누가 하겠냐
우리는 처음부터 재대로 하기 위해서 잘하려고 한다.
→ AI가 벤당하면 정말 큰 문제가 발생한거다.
AI로 인해 삶이 뒤집힌 사람들에게 뭘 빚지고 있나?
우리의 생각은 이 기술을 개발하는 산업 전체가 책임져야한다는 것이다.
→ 뭐가 잘못되었는지, 어떤 나쁜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 생각해야한다.
→ 이 중 일부가 현실이 되면 이걸 바로 잡는 데 우리의 역할이 뭔지 고민해야한다.
AI회사가
우리는 그저 모델 발전을 하려 했을 뿐인데 갑자기 젊은 여성 전체가 섭식 장애를 겪거나 정신 건강 문제를 앓게 됬다고 말하면 안된다.
지금까지의 대화로
왜 엔트로픽은 AI의 위험을 솔직하게 말하면서 왜 AI 발전을 밀어붙이는지 이애하기 어려울 수 있다.
다리오는 기계와 인간이 공존하는 유토피아를 생각하고 있고 AI가 재앙이 아닌 번영을 향해 나아가는 불가피한 힘이 되는 미래를 말이다.
그래서 다리오는 일자리 상실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보편적 기본소득 같은 해법을 제안…
AI기업에 대한 누진세라던지
진짜 시험대는 창립미션이 자신들이 구축하는 거대한 규모를 견딜수 있는가
→ 정치와 같은 현실속에서
구글은 “악해지지 말자”라는 모토로 시작
→ 하지만 지금은 회사가 커지면서 사라짐
너는 나중에 막대한 부를 축척할 텐데 왜 너를 믿어야하냐
불신하시고 나에 대해서 모르면 믿지마라 SV는 세상의 신뢰를 잃었고 다시 얻어야한다.
우리가 전하려는 메시지는 정말 다르다.
행동으로 증명하겠다.
너가 좋아하는 책이 ‘원자폭탄 만들기’인데 오펜하이머랑 자신 사이에 유사점을 느끼는가?
나는 사실 레오 질라드에게 동질감을 얻었다.

연쇄 반응 아이디어를 떠올린 사람
거대한 영웅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 중심의 서려는 사람과
나는 오펜하이머를 실패의 사례라고 본다
→ 강력한 이해관계자들이 있었기에
모두에게 좋은 결말이 나오기 위해서는 모든 곳에 견제와 균형이 있어야한다.
마음의 평화를 어떻게 찾으시나요
자주 겪다 보니까 익숙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