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지?

그대들은 어떻게 살아야할 것인가 (2023)

우리가 늘 고민하며 생각하는 주제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최근 들어 주변에서 저에게 조언을 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근데 저도 모르는데 참 지금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부끄럽습니다.

제가 뭐라고 정답인 것 마냥 이야기하고 다닌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자신만의 곤조가 있어야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것 마저 없으면 그저 하나의 NPC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본 글이 진지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미래를 생각하며 작성한 글입니다.

하나의 관점으로만 참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아직 아무것도 이룬것이 없는.
그저 생각만하고 있는 그런 존재이니까요.

2. らしさ

라시사는 한국어로 “나다움”입니다.

이 노래의 가사를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명곡입니다 진짜로

「自分らしさ」ってなんだろう
지분라시삿테 난다로오
「나다움」이라는 건 뭘까

変えられない大切があるから
카에라레나이 타이세츠가 아루카라
바꿀 수 없는 소중함이 있으니까

変わりゆく生活は正しい
카와리유쿠 세이카츠와 타다시이
변해가는 생활은 옳은 거야

変わらない大切があるから
카와라나이 타이세츠가 아루카라
변하지 않는 소중함이 있으니까

이 노래의 가사를 인용한 이유는

변해가는 것과 변해가지 않는 것을 알기 위함입니다.

여러분들의 변해가지 않는 것은 무엇입니까?

3. 변해가지 않는 것

저는 “곤조”입니다.

뗑깡은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저는 고집이 있습니다.
살짝 관성의 느낌도 있긴 합니다.
뭐 예를 들어보자면.

  1. 상대방의 모든 말을 부정하고 비판한다.
    → 비판적 사고를 한다는 겁니다.
  2. 자신이 눈으로 본 것 외에는 믿지 않는다.
    →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3. 오직 자신의 뛰어남을 갈고 닦으며 앞으로 나아가야한다.
    → ‘타인에게 의지하지 않는다’라는 이야기입니다.
  4. 하기 싫은 것을 하자
    → 제가 하기 싫었던 것들이 대부분 정답이었습니다.
  5. 세상에 “절대”는 없다.
    → 내일 세상이 망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6. 모르는 건 조심스럽게 접근하자 하지만 흥미는 잃지말자
    → 세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야합니다. 그래서 블로그도 지금 계속 하는겁니다.
  7. 반대로 가자
    → 굳이 사람 많은데 갈 필요도 없고 제 귀에 들어오면 끝물입니다.
  8. 어떻게든 살아남자.
    → 포기따위는 없다는 겁니다.

추가적으로 AI가 발전하면서 하나 더 생겼는데 바로

이제 지적으로 불가능 한 것은 없다.
의지만 있다면 무엇이든 학습할 수 있다.

입니다.

제가 지금 경제 / 기계공 복전을 하는데 솔직히 저 상고나와서 공통수학1(고1)정도 밖에 안했는데 어떻게든 시간 Input을 한다면 따라 갈 수는 있습니다.

제 친구는 이런 제 “곤조”를 이렇게 말하더군요

이새끼 존나 피곤하게 사네

요즘 딱 이 상태로 살고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이것이 변하지 않는
저의 곤조입니다.

4. 변해가는 것

변해가는 것은 세상입니다.

세상이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AI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학생 중에서 “AI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교수님도 쓰시는데 말이죠 뭐

저는 지금 “문과”입니다.

근데 위에서 말했었죠?

이제 지적으로 불가능 한 것은 없다.
의지만 있다면 무엇이든 학습할 수 있다.
왜? AI 때문에.

그렇습니다.

최근에 문과가 정말 살기 힘듭니다.

만약 상황이 안좋다는 것을 부정하실수 있으시다면.
부럽습니다.
저는 능력이 안되서.

어찌되었든 제가 속해 있는 대학이 상위권 대학은 아닙니다.

취업?

되긴하죠 근데 금융권은 힘들죠 냉정하게 말하면

대내외 활동, 학점, 자격증 다 챙겨야하는데 저 그거 할 자신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상고 출신이기에 고3때 취업시장에 문을 두들기고 정말 수 많은 곳에 자소설을 넣었습니다.

근데 상고면 취업하는게 좋긴 한데
왜 대학 갔냐고요?

  1. 더 배워야할 것 같은 느낌
  2. 미래가 없다 (고졸으로는)

    + 경제학과에 진학한 이유는 원서가 경제학과 밖에 안들어가서 들어갔습니다.

여기서 미래가 없다는게 이상하게 들리실겁니다.

제가 말하는 미래는 100년뒤입니다.

이딴 생각을 고3에 했다는 것이 참
제가봐도 저는 이상한 사람이긴 합니다.

이재용 회장이 일본TV 이거 본다고 해서 저도 보는데 내용 좋습니다.

이제 암도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고령이어서 수술 못해서 죽는다 그런거 없어질 것 같습니다.
수술 안하고 방사선으로 제거하면 되니까요.

교통사고?
자율주행으로 해결됩니다.

즉, 인간의 기대수명이 폭팔적으로 증가할 것 같습니다.

하다하다 이제 비만도 해결됩니다.

이제 인간의 흐르몬 조차 통제할 수 있습니다.

돈만 있다면 말이죠

결국 우리는 자본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근데 사무직 과연 오래할 수 있습니까?

개인적으로 네이버뉴스 말고 중앙이나 한경
이런데 댓글 읽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물론 기사 다 읽으시고요”

AI가 등장하기 전에도 “사오정”은 심각한 사회 문제였지만 이제는 더 심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대기업에서 돈 벌고 나이들면 연금받아먹고 살자”

그런데 퇴직하시면 뭐하실거죠?

물론 대기업 부장은 말도 안되는 대단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공허합니다 결국 이후의 미래를 꿈꾸기 힘들죠

그래도 저는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합니다.
새차라도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또 이렇게 말하는 사람 있습니다.

돈 잘 벌어서 투자 잘하면 되잖아요

의사도 말아먹는게 투자입니다.

그리고

SG증권발 하한가 사태

다들 기억나시나요?

투자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파이어족 기억 나십니까?

그렇습니다.

이 사람들 다 일하러 갔습니다.

제가 그래서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이냐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현금흐름”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대표적인것은 바로 “노동 소득”입니다.

41. 일하는 사람의 1년은 일하지 않는 사람의 2년이다.

50대에 직장을 1년 더 다니는 건 2년 이상의 시간을 버는 효과가 있다.

42. 더 일하는 것의 부수입

만 55세를 넘어서도 회사를 다니면 연금을 수령하는 시기를 늦출 수 있어 절세 효과가 커진다.

원문

아마 노동인구가 저는 부족해진다고 봅니다.
AI가 대체해도 한국의 출산율을 고려했을 때 답이 없긴 합니다.

그러면 국가 입장에서 일을 더 하면 좋은 쪽으로 ADV를 줄겁니다.
일할 사람이 필요하니까 그렇습니다.

저는 판단을 했습니다.

  1. 나는 오래 살거다
  2. 하루라도 더 일할 수 있는 직업을 가져야겠다.

그래서 금융업을 포기했습니다.
물론 지금 나이가 많으셔도 필드에 있으신 분들 있지만.

제가 그런 사람이 될 확률이 얼마나 될까 생각했습니다.
결국 이 세상은 확률 게임인데

그리고 그 생각은 AI로 인해 확신이 생겼습니다.

5. 그럼에도

하지만 그럼에도 자리는 있습니다.
AI가 아무리 인력시장의 대한 파이가 줄어들어도 자리는 있습니다.

세상에 절대라는 것은 없습니다.

앞으로의 문과는 어떻게 살아야하나.

제가 내린 결론은

책임을 지는 자

가 되어야합니다.

이게 뭔소리냐 하면 AI가 하는 말을 듣고 이를 “승인”하는 사람이 되야한다는 겁니다.

결정권자가 되어야 살아남습니다.

예를 들어서 AI와 인간의 차이를 간단하게 이야기 해드리자면

AI는 무언가 질문을 던지면 모든 파일을 열어서 확인하고
없는데요

를 하지만 인간은

바로 “저 몰라요”가 가능합니다.

엄청난 속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문과의 역할은 앞으로 “몰라요”를 구분하는 역할을 하게 될겁니다.

결국 모든 검증과 책임은 “인간”의 영역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인간으로 부터 시작되고 인간으로 부터 끝이 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회계사, 변리사, 변호사, 의사

전부 AI로 대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뭐 파이는 줄긴 하겠죠

특히 이런 면허가 필요한 직업들은 더욱 더 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AI로 인해 혼자서 만들 수 있는 것이 많아졌습니다.
당장 AI로 앱만들고 돈 버는거 보시면 아시겠죠?

그런 사람들에게 결국 서비스가 필요할 텐데 이때 전문직들이 필요하게 될겁니다.

전문직에 대한 수요가 다시 폭팔적으로 증가하여서 전문직의 일자리 공급은 문제 없을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결론적으로

  1. 문과의 역할은 이제 “검증”이다.
  2. 책임을 지는 직업이나 자리에서 있어야한다.
  3. 라이센스를 가지는 직업 소위 전문직은 앞으로 문제 없을 것 같다.

6. 처음과 마지막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문과직종은 포기했습니다.

제가 그리는 미래는 바로 “처음과 마지막”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모든 일은 결국

처음과 마지막

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렇기에

저는 아버지 가업을 물려받기로 했습니다.

???

사실 이을 생각이 없었습니다.
중소기업이거든요? 크지도 않아요 진짜로

돈도 잘버는편 아닙니다 빛만 진짜 많아요

근데 제가 생각하는 삶과 방향이 일치합니다.

바로 “처음과 마지막”

처음은 “영업”입니다.
좋소는 영업이 핵심입니다 결국에는 일이 있어야 살거든요

마지막은 “제조”입니다.
뭘 만들어야 됩니다.

인간의 손으로 말이죠 인간 밖에 못하는 일인거죠

???: 피지컬 AI 있잖아요.

그거 보급될려면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필드에 적용된다는 건 정말 차원이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자본도 있으니까요

???: 대기업이 전부 하면 되는거 아니에요??

대기업은 계열사 늘리는거 안좋아하고 중소기업 고혈빠는게 더 좋습니다.

???: 졸라 거창하게 이야기 하고서는 결론이 참 허무하네요

사실 제가 진짜 가업을 이어 받으려고 하는 이유는 앞으로의 세상은 “메이커스”시대가 될겁니다.

아 이게 아니라

이거 말하는겁니다.

앞으로 1인 기업가가 많아질 것 같습니다.

사이트도 AI
회계도 AI
판매 문의 대응도 AI

하지만 최종적인 상품은
인간이 만들고 책임을 져야하고 배송을 해야합니다.

저는 여기서 “생산”을 하여 “마지막”에 종사하겠습니다.

이게 제가 결정한 미래 입니다.

6. 마지막

한번 쇼부 쳐보겠습니다.

쉽진 않겠지만 뭐 되겠죠 어떻게든 살아남기만 하면 됩니다.

제가 교수님에게 들었던 말중에서 가장 좋은 말이 있습니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입니다.
계속 도전하세요.

이 말처럼 계속 도전하고 공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이글을 읽는 여러분에게도 밝은 미래가 있길 빌겠습니다.

7. 요약

  1. 그냥 처음부터 읽으면 안되시나요 열심히 작성했는데
  2. 그렇다고 중간부터 보시지는 마시고요 ADHD처럼
  3. 그래도 시간이 없는 당신을 위하여 작성해보면
  4. 문과는 미래가 없지는 않은데 파이가 줄어들 것 같다.
  5. 우리 100년 살것 같다
  6. 근데 문과 직종의 사무직은 “사오정”이다.
  7. 아닐 수도 있고, 세상에 절대는 없지만 나는 능력이 부족한 것 같다.
  8. 그래도 문과 직종 중에서 “책임”을 지는 직종은 대체가 안될 것 같다 AI로
  9. 결국 손이 더러워지는 일을 해야한다
  10. 나쁜일 말고요 피말고 기름이 묻어야한다고요
  11. 그래서 제조업 갑니다.
  12. 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니까 그냥 참고만 하시고 절대 이글 보고 저처럼 하시면 안됩니다.
  13. 책임안져요
  14. 설마 요약도 아래부터 읽으신거 아니죠
  15. 알았어요 그만할게요.

이상입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